직장생활 10년이면 책을 한 권은 출간해야 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는 분은 적다
더구나 사업을 성공적으로 해 오시거나 인생을 50대를 넘기면서 책을 한권 출간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책을 집필하면 세상에 대한 나름대로의 관점을 가지게 된다. 즉 프레임을 형성하게 되어 세상을 분석하는 눈이 생긴다. 저자가 되었다는 것은 이차적인 것이다.
책을 출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료의 확보이다. 지식비타민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아마 나름대로 많은 지식비타민을 축적했을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책을 집필하기 좋다. 많은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책은 사례를 많이 넣고, 마지막에 자기 생각을 20%만 넣는 것이 가장 좋은 글쓰기라고 했다.
지식비타민 고객들이 책을 출간하려면 지식비타민(주)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즉 원고 감수, 교정 및 교열, 출판, 판매지원 등 토털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출간하려면 의향서를 이메일로 제출(cs@1234way.com, 박건욱 연구원, 02-562-6578)
의향서에는 출간 목적, 목표로 하는 독자, 책의 종류, 시기, 원고준비 정도, 출판사 선정 여부 등을 담고 있어야 함
의향서 검토 후 타당성 있다고 판단시 출간 계약 체결
비용은 책의 출간 목적, 배포방법, 출판 부수 등을 감안하여 결정
즉 대중적 책인지, 전문가용 책인지, 자전적인지 아니면 실용서 인지 등을 감안
계약체결 후 원고감수(1~2개월 소요), 편집 및 교정 교열(1개월)
책 출판 및 홍보자료 배포,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탑재(2~3개월)
지식비타민 홈페이지에서도 책 출간 홍보 서비스, 책 구입의 상호부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