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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40주년 레트로 캐릭터 랄라베어 내세워 인기몰이 중인 오비맥주
평점 8 / 누적 120   |   조회수 806  |   작성일 2020-08-11


오비맥주가 레트로 바람을 타고 급상승 중이다. 이 같은 배경 뒤에는 올해 40살인 오비맥주의 곰돌이 캐릭터 랄라베어가 있다. 오비맥주는 레트로 캐릭터인 랄라베어를 내세워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내는 등 밀레니얼 세대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이다.


뉴트로와 추억 사이

랄라베어는 오비맥주가 두산그룹의 자회사였던 당시 오비베어라는 상호로 프랜차이즈 호프집을 내던 때 탄생했다. 1980년대 프로야구팀 OB베어스의 캐릭터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렇게 호프집과 야구팀 캐릭터로 사랑받던 랄라베어는 어느 순간 자취를 감췄고 최근에서야 레트로 열풍을 타고 다시 대중들에게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들에게는 뉴트로 감성을, 중장년층에게는 친숙함과 추억을 선사하며 순식간에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다시 돌아오는 레트로 캐릭터들

오비맥주는 랄라베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여름 한정판 패키지에 전면적으로 랄라베어 캐릭터를 배치하고 캐릭터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랄라베어처럼 익숙한 레트로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캐릭터 마케팅이 대세다. 랄라베어를 내세운 굿즈들도 인기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온라인 쇼핑몰 29CM와 함께 여름 한정판 굿즈를 내놓았다. 해당 패키지 상품에는 랄라베어가 프린팅된 유리잔, 코스터, 미니천막, 아이스버켓 등이 포함되어있는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인해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

오비맥주는 푸드패션에도 적극 나서며 색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청바지 브랜드 게스와 손을 잡은 오비맥주는 랄라베어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모자, 티셔츠 등의 패션상품을 선보였다. 인기 캐릭터의 전유물인 팝업스토어도 진행했다. 서울, 수원 등지의 인기 음식점과 협업해 포토존을 비롯, 스탬프 적립, 룰렛 등의 이벤트를 선보였고 해당 음식점들은 2030세대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랄라베어를 통해 단순히 맥주 브랜드 이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랄라베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오비라거)

마케팅전략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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