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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주차 비대면 서비스의 확장, 파킹클라우드
평점 9 / 누적 144   |   조회수 917  |   작성일 2020-07-31


언택트 시대의 도래로 주차 서비스 역시 비대면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스마트 주차어플리케이션 ‘아이파킹’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아이파킹의 운영사 파킹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1조 5,000만 원 규모의 국내 주자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운전자도 사업자도 웃는 서비스

아이파킹은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주차 서비스로 주차가 필요한 운전자와 주차 사업자를 연결해주는 것이 서비스의 골자다. 운전자들이 앱을 깔고 주차장에 들어서면 입구의 주차 바가 자동으로 올라간다. 결제를 위해 차를 세우거나 지갑을 꺼낼 필요도 없다. 앱을 통해 자동 결제도 되기 때문이다. 주차장의 빈 공간을 확인할 수 있어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빙빙 돌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들만 편리한 것이 아니라 주차장 사업자들에게도 편리한 점이 많다. 무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능이 구현되어 있어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차 관제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파트 단지나 공공기관 등 낮이나 주말에 사용하지 않는 여유 주차공간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아이파킹존의 빠른 확산

파킹클라우드는 아이파킹존(아이파킹을 이용하는 주차장)에 주차장 운영 솔루션을 탑재한 하드웨어를 판매하고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얻고 있다. 24시간 원격 지원을 통해 현장을 관리하고 민원을 처리하는 등 아이파킹존을 지원한다. 파킹클라우드는 아이파킹 서비스를 위해 고도의 ICT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명한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인터폰 연결도 가능하도록 통신 기술에도 공을 들였다. 완전한 무인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 기술과 더불어 모바일 앱의 사용성을 높이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정확한 번호판 인식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됐다.


전국의 아이파킹존은 현재 2,650곳에 달한다. 2015년 2월 부산 1호점 이후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지금도 매달 100곳 가량의 주차장이 아이파킹존으로 바뀌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수요는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올 초 아이파킹을 사용해 무인주차를 한 자동차의 수는 4,000만 대에 달한다. 지난해 동기 대비 105% 상승한 수치다. 파킹클라우드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2년 내 아이파킹존을 6,000곳으로 늘리는 한편 카셰어링 등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파킹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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