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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끊임없는 기술개발, 특허왕 중견가전기업 엔유씨전자
평점 9 / 누적 152   |   조회수 584  |   작성일 2020-06-29


건강가전 기업 엔유씨전자가 40년이 넘는 역사동안 발전을 거듭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주력제품인 주스 원액기와 블렌더를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해 4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냈다.


신기술, 신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

1978년 설립된 엔유씨전자의 전신은 한일 내셔널로 서울 종로구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창업자 김종부 대표가 대구에 부품공장을 설립하면서 본사도 대구로 옮겼고 지금껏 대구에 본사로 두고 있다. 엔유씨전자의 성장 동력은 끊임없는 도전에서 나온다. 김 대표는 “창립 40년이 넘는 중견기업임에도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기 때문에 엔유씨전자가 발전을 거듭해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의 말대로 엔유씨전자는 40여 년간 기술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엔유씨전자가 출원한 특허는 1,400여 개. 국내 중견 가전기업 중에서는 가장 많은 양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한다. 이 중 800여 개의 특허는 해외 출원도 함께 진행해 해외에서의 기반도 탄탄히 다지고 있다. 특허 유지비용만 연간 15억 원에 달할 정도다.


이처럼 기술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는 R&D에서도 엿볼 수 있다. 엔유씨전자는 전체 매출액 중 10% 정도를 기술개발에 투자한다. 기술뿐만 아니라 디자인, 바이오 연구소까지 운영하며 명품 가전 브랜드의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연구개발 관련 인력의 비율은 전체 직원 중 20% 수준이다. 이 같은 노력 덕에 주력제품인 원액과 블렌더는 진화를 거듭했고 프리미엄 가전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최근에는 IoT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주서를 선보여 미국 CES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해외에서 프리미엄 가전으로 주목

김 대표는 창업 후 계속해서 해외 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엔유씨전자는 여러 가전 전시회에 부스를 열고 제품을 출품하면서 해외에서 먼저 인지도를 쌓았다. 한 해 40여 개의 전시회에 나간 적도 있을 정도다. 이 같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결과 엔유씨전자의 전체 매출 중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유씨전자는 중견 가전기업임에도 대기업만큼 큰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프리미엄 가전의 면모를 강조하면서 차별화하고 있다. 일부 제품들은 유럽 고가 제품보다 더 비싸지만 제품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수출 국가도 덩달아 85개국으로 늘어났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엔유씨전자)

R&D투자#가전#신기술개발#기술경쟁력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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