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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해외이슈

수많은 매장이 문을 닫고 있는 상황에서 나이키가 내놓은 해법
평점 9 / 누적 18   |   조회수 815  |   작성일 2020-04-07




몇 달째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나이키 매장들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고 있지만, 이 스포츠 의류 기업은 새로운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다. 그 전략은 바로,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도 계속 이들이 땀을 흘리게 하는 것이다. 나이키가 중국을 통해 배워 상황 극복을 위해 적용한 해법은 무엇일까?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에 주목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계속되면서 업종 불문 많은 매장들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이에 나이키가 주목한 것은 자사의 앱이다. 나이키 브랜드의 소비자 및 시장 부문 회장인 하이디 오 닐(Heidi O’ Neill)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 우리도 상황에 적응해야 할 방안을 찾아야 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오프라인 아닌 온라인을 주목하면서, 상황과 맞닿아 있는 부분들을 적절하게 활용했다.


유료였던 나이키 트레이닝 앱을 무료로 제공

나이키가 운영 중인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Nike Training Club)’ 앱의 프리미엄 버전을 만들었는데, 이를 통해 43분짜리 상반신 강화 운동이나 23분짜리 코어 강화 요가 코스 등 운동 프로그램들을 미국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안에서 놀고, 세상을 위해 놀아라(Play Inside and Play for the World)”라는 캠페인을 시작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월 가입비가 $14.99 달러인(연간 $119.99달러) 앱의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큰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앱 사용자 증가와 함께 전자상거래 활성화

나이키의 새로운 캠페인 및 정책을 통해 이 앱의 사용자는 10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초 발원지인 중국에서는 지난 분기 동안 앱 사용자가 80% 이상 증가했다. 앱의 프로그램은 공짜로 제공하지만,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구매율이 높아졌다. 브랜드가 살아나면서 중국 내 매장들이 다시 문을 열기 시작하기도 했다. 증국 시장에서만 나이키 이커머스 부문이 30% 이상 성장하는 등 나이키 앱을 통한 무료 운동 지원 전략이 역으로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보상 받는 셈이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 CNBC 2020.03.27 등 참고

https://www.cnbc.com/2020/03/27/coronavirus-nike-gets-more-exercise-app-users-and-its-driving-online-sales.html

(사진=Nike)


경영전략#문제해결#리스크관리#위기극복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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