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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월 사용료 10달러 헬스장 프랜차이즈 플래닛 피트니스
평점 9 / 누적 102   |   조회수 517  |   작성일 2020-03-26


헬스장 프랜차이즈 플래닛 피트니스는 미국 내 1,700여 개의 지점을 거느린 미국 최대의 피트니스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연 매출은 6,000억 원, 회원수 1,200만 명을 확보한 플래닛 피트니스는 월 회비 1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도 유명하다.


23년째 월 회비 10달러 유지한 비결

플래닛 피트니스의 월 회비 1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 정책은 23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다른 헬스클럽들의 회비와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이 20년이 넘도록 월 10달러라는 가격 정책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헬스장 내부에서 발견할 수 있다. 러닝머신, 사이클링과 기본적인 근력 운동 기구들을 주로 들여놓았고 다른 헬스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주스바나 스튜디오 같은 부수적인 시설들은 과감하게 없앴다. 기본적인 운동기구로만 구성하여 초보자들 쉽게 운동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공간 유지비용은 최소화한 것이다.


피트니스를 무경험자를 신규 고객으로

크리스 론도 플래닛 피트니스 CEO는 “플래닛 피트니스 역시 피트니스 센터계의 맥도날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누구나 쉽게 방문해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맥도날드처럼 누구나 편하게 헬스장에 방문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플래닛 피트니스의 지향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목표를 위해 플래닛 피트니스는 철저히 초보자들을 공략해 피트니스 센터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에 집중했다. 미국에서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전체 미국인 중 10%가량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플래닛 피트니스는 나머지 90% 가량의 잠재 소비자들을 겨냥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로 낮은 가격과 더불어 초보자 전용 존과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한번도 피트니스를 경험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근육을 자랑하거나 요란스럽게 운동을 하는 회원들에게는 주의를 주기도 한다. 주변인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통해 평범한 사람도 편안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피자, 베이글 주는 헬스장

플래닛 피트니스의 차별화는 이 뿐만이 아니다. 회원들에게 다이어트를 부추기기보다 무리하지 말고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음식을 나눠주기도 한다. 작심삼일이 흔한 다이어터들에게 지치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해서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는 피자, 둘째주 화요일에는 베이글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기획해 오래 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플래닛 피트니스만의 고유한 전통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플래닛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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