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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보안 강소기업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의 끝없는 도전과 결단
평점 9 / 누적 160   |   조회수 700  |   작성일 2020-01-23


NAC(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장의 강소기업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가 제 2도약기를 준비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2년 전 국내 최초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인 EDR(단말 기반 지능형 위협 탐지 및 대응)기술을 개발해낸 뒤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보안 업계 트렌드에 맞춰 시장 선점

지니언스의 주력 제품인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지니안 NAC는 부동의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NAC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EDR기술을 출시해 발빠르게 시장을 선점했다. 보안 업계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손꼽히는 EDR은 지니언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 단말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덩달아 늘어난 각종 단말기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책으로 EDR이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선점을 위해 여러 IT기업과 협업 및 인수합병을 통해 기술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패기 넘치던 회사원 창업하다

이동범 대표는 2005년 보안 회사 지니네트웍스를 창업해 코스닥 상장사 지니언스(17년 8월 상장)로 키워냈다. 이 대표는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4년 만에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회사를 그만둔 선배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보안회사에 창립 멤버로 합류한 그는 연구소장 직책을 맡으면서 연구 개발 파트를 전두 지휘했다. 그렇게 회사 생활을 이어온 그는 단독 창업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두 번째 도전을 결심하고 7년 간 몸담았던 회사를 나왔다. 그렇게 지니네트웍스를 설립한 그는 그 전 회사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1년 만에 첫 제품을 출시했다.


성장을 위한 결단, 매출 3%를 직원들에게

사업은 순탄하게 성장해나갔다. 수많은 고객사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졌고 판매 실적도 꽤 좋았다. 그렇게 창업 3년차를 맞은 이 대표는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었음에도 새로운 자극을 필요로 했다. 매출은 안정화되었지만 성장 잠재력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 같은 고민은 비단 이 대표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까지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이에 이 대표는 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매출의 3%를 직원 모두가 똑같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건 것이다. 월급이 크게 오른 직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기술 개발에 몰두했고 제품의 퀄리티도 크게 향상되면서 사업은 그 전보다 더 탄력을 받았다. 그 결과 지니언스는 국내 NAC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지니언스)

신기술개발#보안#강소기업#동기부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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