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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 관광 시장 개척하며 차별화한 코스모진 여행사
평점 8 / 누적 144   |   조회수 720  |   작성일 2020-01-20


국내에서 글로벌 VIP나 스타를 대상의 ‘의전 관광’ 시장을 개척한 코스모진 여행사(대표 정명진)는 경쟁이 치열한 여행업계에서 틈새를 공략하며 설립 18년차를 맞았다. 코스모진 여행사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VIP 고객들에게 맞춤형 의전을 제공하며 연 5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의전 관광의 개척자

코스모진 여행사를 창업한 정명진 대표는 호주에서 관광학을 전공한 뒤 관광업에 종사하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의전 관광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정 대표가 창업에 도전할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서 VIP 대상으로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는 없었다고 한다. 의전 관광이라는 단어도 그가 직접 개발했을 정도다. 정 대표는 “국제회의를 진행하는 용역업체에 근무하며 의전 관광이라는 틈새시장을 발견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01년 설립된 코스모진은 프란체스코 교황,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방한 시 의전을 담당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외에도 메간폭스, 신디크로포드, 제시카알바 등 유명 헐리웃 배우나 구글 에릭 슈미츠 전회장, 유튜브 공동창업자 스티븐첸,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등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 역시 코스모진 여행사를 거쳐갔다. 


의전 관광은 무엇이 다를까

코스모진 여행사의 의전 관광은 기존 여행사들의 패키지 여행과 차이점이 많다. VIP와 동반하는 수많은 수행원들과 더불어 숙박부터 식사까지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다. 그리고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서포트할 수 있는 인력을 배치하고 일정 조율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국가별로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이 역시 미리 파악해 준비해야 한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20년 한 우물 

20년 가까이 한 우물을 판 코스모진 여행사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의전 서비스를 선보이며 후발업체들을 따돌리고 있다. 예컨대 관광가이드 겸 통역사 역할을 한꺼번에 수행하는 ‘도슨트’ 제도를 운영해 배경지식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 몇 년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국내의 관광 산업이 크게 휘청였을 때도 코스모진 여행사는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 그 비결은 차별화된 콘텐츠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의전 관광뿐 아니라 여러 트렌드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관광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인기 상품으로는 탈북민과 함께하는 DMZ 관광과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지 관광 등이 있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코스모진)

차별화전략#여행#관광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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