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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없애는 중국, 배터리 업계 판도 어떻게 바뀌나
평점 6 / 누적 12   |   조회수 317  |   작성일 2019-12-13


중국 정부가 오는 2021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보조금으로 연명하던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경쟁력에 밀려 줄줄이 폐업을 하고 있다는데요. 중국의 배터리 업계가 크게 개편되면서 한국의 배터리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일부 제외하고 폐업, 한국 기업들 반사이익 기대

2016년 중국 내 전기차용 배터리 제조사는 약 200여 개에 달했는데요. 지난해에는 그 수가 크게 줄어들어 85개로 조사되었습니다. 올해는 더 줄어들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내년에는 기술력 높은 상위 업체를 제외한 대부분이 폐업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올해 중국 내 배터리 업체 상위 10개사가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약 88%를 독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처럼 중국 기업들의 폐업으로 공급량이 부족해질 경우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높은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두각을 드러낼 것이라며 업계 관계자는 예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2/1034075/

배터리#중국#전기자동차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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