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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기업 입장에서 ‘땡큐’인 새로운 유형의 인플루언서들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729  |   작성일 2019-12-12


인플루언서를 떠올리면 흔히 연상되는 이미지가 있다. 분위기 있는 브런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다거나, 의류 제품이나 화장품 광고를 올리는 등 패션 및 뷰티 인플루언서의 이미지이다. 하지만 새로운 종류의 인플루언서가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특정 유통업체의 제품 관련 콘텐츠를 올려주는 그로서리(grocery) 인플루언서이다. 그로서리 인플루언서들이 가진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특정 유통업체 제품을 리뷰하는 블로그와 팬 페이지

미국 디트로이트 주에 사는 다이앤 영피터(Diane Youngpeter)는 평범한 주부이다. 그녀는 짬짬이 콘텐츠를 올리는 블로거이기도 한데, 시간이 날 때면 그녀가 애용하는 독일 식료품 체인 알디(Aldi)’ 제품의 리뷰를 올리는 블로그 알디 너드(Aldi Nerd)’를 운영한다. 이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서 회원이 약 50만 명에 이르는 알디 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유사하게, 크로거 팬 페이지인 크로거 크레이지나 코스코 팬들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있다.

 

연예인 광고와 다르게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이유

알디는 영피터에게 돈을 지급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그녀는 알디 제품에 관한 콘텐츠를 게재한다. 이것이 그녀의 플랫폼에 수많은 팔로워들이 생겨나고, 사람들이 콘텐츠를 보러 오는 핵심적인 이유이다. 연예인이 출연하는 유가 광고와는 달리,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정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를 가진 회원들 위주로 고유의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무료로 홍보해주는 인플루언서, 기업의 이상적 시나리오    

시청자들이 텔레비전에서 뉴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로 옮겨가고, 잡지를 통해 증정되온 쿠폰들은 점점 없어지고 연예인 광고들의 효과성이 점점 기울면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 브랜드의 열성적인 진짜 팬들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솔직하면서 거침이 없고, 때로는 위험도 감수하는 이들이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팔로워들이 빨리 쇼핑을 하러 가야 한다는 긴박함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듯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해주는 열성 팬들이 직접 운영하는 페이지가 생기는 것이 요즘의 이상적 시나리오라고 한다.

 

차수민 기자. CNN 2019.12.07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19/12/07/business/influencers-aldi-kroger-costco-publix/index.html  


마케팅#콘텐츠마케팅#SNS마케팅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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