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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으로 전문성 잡고 입소문, 씨엠에스랩의 인지도 전략
평점 9 / 누적 196   |   조회수 970  |   작성일 2019-10-10


2001년 설립된 씨엠에스랩(대표 이진수)은 병, 의원을 중심으로 메디컬 뷰티로 일컬어지는 더마 코스메틱 전문 업체다. 더마 코스메틱은 피부과 의사들을 포함 전문가 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들로 구성되어 높은 기술력과 신뢰도가 바탕이 되어야 영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20년 더마 브랜드로 차별화

씨엠에스랩은 이러한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2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영업을 전개해왔다. 최근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와 정통 더마라는 브랜드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국내 더마 코스메틱의 선구자이자 선두주자이기도 했던 씨엠에스랩은 전 세계적인 더마 코스메틱 시장의 성장에 전문가 처방이 필요한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이를 통해 씨엠에스랩은 정통 더마 코스메틱을 취급하는 업체로서 전문성을 더욱 강조할 수 있었다.


씨엠에스랩의 대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셀퓨전씨’는 오랜 기간 병, 의원에 납품되면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고, 화장품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알 만한 사람은 아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셀퓨전씨의 비비 크림은 배우 고현정이 애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티나듯 팔려나가기도 했다.


순한 병원 화장품, 입소문 타며 일반 소비자들까지 찾아

더마 코스메틱 제품들은 대체로 피부과 시술 후 진정용으로 사용되는데 그만큼 순하기 때문이다. 더마 코스메틱의 이 같은 점은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에게도 소구점을 만들기 충분했다. 씨엠에스랩이 병, 의원을 상대로하는 B2B 영업에서 B2C 영업으로 확장한 것은 이러한 일반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터다.


씨엠에스랩은 일반 소비자 시장 진출 전 더마 코스메틱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R&D 센터를 세우고 경쟁력을 강화했다. 전문가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셀퓨전씨는 단기간에 급성장을 이뤄냈다.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 지 3년 만에 매출 300억 원을 넘기며 4배 가까이 급상승했고, 면세점과 H&B(헬스 앤 뷰티) 매장 등에 입점해 유통 채널을 크게 늘렸다. 특히 셀퓨전씨의 대표 제품인 선크림은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더마 브랜드로 새로운 다각화

셀퓨전씨를 잇는 또 다른 더마 브랜드 ‘스위스킨’은 바쁜 일상 속 쉽고 재미있는 더마 솔루션이라는 컨셉트를 내세워 20대를 공략하고 있다. 씨엠에스랩은 이처럼 일반 소비자 시장을 다방면으로 공략하면서도 병, 의원 전용 제품에 대해서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셀퓨전씨 엑스퍼트 라인을 출시하며 화장품과 의료기기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씨엠에스랩)

뷰티#브랜드전략#R&D투자#화장품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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