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시스템 내세우는 유통업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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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558  |   작성일 2019-09-16 |
유통계가 배송 전쟁에 이어 페이 전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통공룡들은 잇따라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을 출시하고 혜택을 늘리고 있는데요. 이들 유통업체들이 페이 전쟁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간편결제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을 안정적으로 유치하면서 빅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더 많은 혜택 제공, 마케팅도 맞춤형으로 진화 국내 대표 유통 공룡으로 손꼽히는 롯데, 신세계, 이베이코리아, 쿠팡 등은 2014~2015년 경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기존 제휴 카드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을 유치하고 있는 유통 공룡들은 많게는 1,450만 명에서 적게는 750만 명의 회원수를 확보한 상황입니다. 결제 시스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제품을 추천하거나 위치 정보 등을 활용해 쿠폰을 발급하는 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9/201909090247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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