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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완제품 회사로 탈바꿈하며 성장세 이어가는 세양침대
평점 9 / 누적 128   |   조회수 681  |   작성일 2019-07-18


침대 프레임부터 매트리스까지 개발, 제조하고 물류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갖춰 제품을 직접 배송까지 하는 업체는 많지 않다. 그 중 국내 침대 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양침대(대표 진정호)는 완제품 제조 시장에 진출한 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완제품 기업으로 도약, 자체 브랜드까지

침대 프레임만 제조, 생산하며 30년 동안 외길을 걸어왔던 세양가구(세양침대의 전신)는 2015년 한 매트리스 제조업체를 인수한 뒤 침대 완제품 회사로 도약했다.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굴지의 가구업체들에 납품하고 있다. 침대 완제품 기업으로 탈바꿈하면서 자사 브랜드인 ‘베디스’를 런칭해 인기몰이 중이다.


세양침대는 제품 자체의 품질도 좋지만 파격적인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현장수취 거절제다. 세양 침대는 모든 제품을 직접 배송, 설치하는데, 설치 과정에서 고객이 제품에 불만족 시 바로 반품, 회수할 수 있는 제도다. 이 같이 파격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는 세양침대의 직접배송, 직접설치 시스템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고객 중심 서비스

세양침대는 사후 서비스도 고객 중심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무상 AS 기간을 업계 평균의 자그마치 3배인 3년으로 정했고 매트리스 품질 보증제도 시행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베디스를 런칭한 후 매출도 크게 늘어 런칭 첫해 300억 원을 돌파했다. 현재는 매달 생산하는 프레임만 해도 1만 개, 매트리스는 6,000여 개에 달할 정도다.


위기 극복 후 찾아온 전성기

위기도 있었다. 거래처가 갑자기 부도가 나면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환율이 급격히 올라 막심한 손해를 입은 적도 있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납품하지 못한 제품을 직접 판매하겠다며 팔을 걷어 부치고 기술 개발에 몰두하면서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고진감래라 했던가. 위기를 이겨내고 나니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최근에는 수출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진 대표는 지난 달 베트남 수출 계약을 따낸 후 효율적인 선적을 위해 매트리스 압축기계를 설치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세양침대)

가구#품질관리#AS경쟁력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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