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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광채 잃은 티파니앤코의 장기 성장 전략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501  |   작성일 2019-06-11



티파니는 명품 브랜드로서의 위신을 누리고 있지만, 최근에는 그 광채를 다소 잃었다. 인터브랜드(Interbrand)에서는 2018년 티파니앤코 브랜드를 56억 달러로 평가했지만 2015년 최고치인 63억 달러에서 하락했다. 경쟁사인 까르띠에(Cartier)에 비해서도 뒤쳐지고 있다. 티파니는 2019년 포브스 선정 세계 최우수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까르띠에는 64위에 올랐다. 이에 티파니가 영광을 되찾고 브랜드를 재정비하고자 세운 장기 전략은 무엇일까?

 

제품 카테고리 다양화

오랫동안 티파니는 차별성 없이 비슷한 제품들을 반복해서 내놓았다. 과거 신제품들은 기존 제품의 파생 상품에 그쳤고, 이는 매출을 점진적으로 늘리기에는 부족했다. 이에 최근 내놓은 것이 새로운 페이퍼 플라워(Paper Flower)’ 시리즈와 러브 버그(Love Bugs)’ 컬렉션이다. , 마크 에르세그(Mark Erceg) CFO에 따르면, 새로운 제품군을 더 많이 출시하기 위해 디자인 및 머천다이징 팀과 협력하여 신제품 개발에 더욱 절제된 접근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확대 및 중국 시장 겨냥

티파니앤코는 최근 13개의 글로벌 웹사이트를 개편하고 온라인에서 약혼반지를 예약 및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설했다. , 지난해 전 세계 매출의 17%를 차지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중국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를 열기도 했다. 주요 시장이자 고객 수요가 높은 중국에서 성장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에 새로운 공급망과 재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고정비용을 더 잘 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은이 금과 다이아몬드보다 수요가 적은 중국에서 해당 시장의 특성에 맞게 제품 믹스를 하도록 돕고 있다.


고객망 구축 및 고객 관리 개선

티파니앤코는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조하여 새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플래그십 스토어가 개장하면 더욱 개선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에르세그 CFO의 설명이다. 그는 그 동안 건물의 대부분은 사무실 공간으로 이용되었고, 고객과 대면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건물 구석구석이 고객과 1:1로 만나고 직접 판매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힘쓸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뉴욕 플래그십 매장의 개조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 목표는 티파니의 전체 320여개 매장 중에서 가장 경험적 요소를 강조한 매장으로 탈바꿈하는 것인데, 이에는 현재 고객 반응이 높은 블루 박스 카페(Blue Box Café)가 활용될 것이고, 선물 및 가정용품 코너를 더하여 모든 층마다 판매 공간을 만들게 될 것이다.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19.06.06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pamdanziger/2019/06/06/six-strategies-tiffany-will-use-for-long-term-growth/#4713067838b8

브랜드전략#충성고객#제품다변화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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