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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국내 게임업계의 초신성, 펄어비스
평점 8 / 누적 150   |   조회수 1,342  |   작성일 2019-04-18


RPG 게임 ‘검은사막’ 개발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펄어비스(대표 정경인, 의장 김대일)가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플랫폼까지 넓혀가고 있다. 2014년 첫 출시한 검은사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펄어비스는 지난해 4,04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개발자 출신 창업자, 기술이 가장 중요해

펄어비스를 창업한 김대일 의장은 유명 게임개발자 출신이다. 김 의장은 스스로 대표이사 자리가 아닌 이사회 의장 자리를 선택하며 개발자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서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의장은 창업 후 지금까지도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김 의장은 개발자 출신으로서 개발과 기술에 대한 중요도를 강조하며, 국내 게임업계에서 최초로 3D 스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자체 엔진까지 개발했다. 엔진 개발팀에 속한 인력만 50명이 넘는다.


자체 엔진으로 경쟁력 강화

펄어비스는 다른 게임업체들이 시도하지 않는 자체 엔진을 갖추고 있어 그래픽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체 엔진을 이용하면 플랫폼 확장에서도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다. 해외 매출을 크게 늘릴 수 있었던 것 역시 나라 별로 선호하는 플랫폼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북미나 유럽에서는 콘솔용 게임기 엑스박스 버전을, 국내를 포함해 일본, 대만은 모바일과 PC 버전을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동, 러시아, 동남아 등에서도 PC 버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처럼 현지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해외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이다.


중국 진출로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우뚝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을 5G 기반의 스트리밍 게임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새로운 엔진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또 하나의 과제인 중국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부터 중국 내 판호 발급이 재개되면서 중국 진출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모바일 게임 시장 1위인 중국 시장 진출은 펄어비스의 숙원과도 같다. 중국에서 검은사막이 출시되면 펄어비스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출 성장에도 중국 시장이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은진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김대일 #정경인

게임#현지화 전략#기술경쟁력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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