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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중소기업 마케팅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푼 스타트업 아드리엘
평점 9 / 누적 148   |   조회수 362  |   작성일 2019-04-15


인공지능 기술을 광고 마케팅에 접목한 스타트업 아드리엘(대표 엄수원)이 올 초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런칭했다. 아드리엘은 기존 마케팅 대행사가 하는 일을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화해 마케팅 비용을 낮추는 솔루션으로, 중소 벤처기업들의 마케팅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솔루션을 제시하다

인공지능 기술이 여러 산업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아드리엘은 그 중 광고 마케팅 산업의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는 기업이다. 2017년 12월 설립된 아드리엘은 높은 마케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소자본으로도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해 지금에 이르렀다. 아드리엘을 창업한 엄수원 대표는 기존 마케팅 대행 서비스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할 방법이 딱히 없다는 점을 포착해 인공지능 기술을 마케팅 시장에 도입하기로 마음먹었다.


소비자들의 수요가 세분화됨에 따라 마케팅 시장이 크게 성장했지만, 높은 대행 비용과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서비스 과정 때문에 스타트업 등 소규모 사업자들에게는 마케팅 부담이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또 기존 대행사가 제공하는 마케팅 대행 서비스가 비용에 대한 부분이 정량화되어있지 않고 성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 역시 문제였다.


경험에 기반한 두 번째 창업

엄 대표는 아드리엘이 두 번째 창업이다. 첫 번째로 창업한 회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금융에 접목해 보험사고율을 예측하는 솔루션을 납품하는 회사였다. 창업 7달 만에 회사를 매각한 뒤 다시 창업에 도전장을 내민 배경에는 창업자로서의 고충이 있었다. 자신 역시 창업을 한 뒤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었고 같은 처지에 놓인 창업자들이 좋은 서비스와 역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해 사업을 접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엄 대표는 이 같은 경험을 아드리엘을 창업하면서 녹여냈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효율적인 온라인 광고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 아드리엘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것은 사진과 웹사이트 정도뿐이다. 광고주는 간단히 정보만 입력하면 아드리엘의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하기 적합한 플랫폼과 광고 디자인까지 파악해 제공받을 수 있다.


역량 인정받고 빠르게 성장

첫 번째 창업과 마찬가지로 두 번째 창업 역시 인공지능과 관련된 서비스를 선택한 엄 대표는 UN과 포브스지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리더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엄 대표가 다시 창업에 도전한다는 소문에 네이버가 발빠르게 투자했고, 페이스북, 구글과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온라인 마케팅의 주요 사업체와 긴밀한 협업관계를 통해 서비스를 더 강화하고 있는 아드리엘은 영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겨냥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2,000여 개의 기업이 아드리엘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진 기자

#아드리엘 #ADRIEL #엄수원 #마케팅솔루션

AI#마케팅#창업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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