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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방송국 메이크어스, 젊은 콘텐츠로 밀레니얼 세대 꽉 잡은 비결
평점 8 / 누적 252   |   조회수 1,732  |   작성일 2019-02-11


딩고뮤직, 세로라이브로 유명한 디지털 방송국 메이크어스(대표 우상범)는 2014년 설립된 젊은 스타트업이다. 설립된 지 이제 5년차에 접어든 메이크어스는 레드오션인 콘텐츠 시장에서 지난해 매출 274억 원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디지털 방송사임을 입증했다.


모바일, SNS 환경에 최적화

메이크어스는 음악, 음식,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 유통해주는 디지털 방송국이다. 모바일과 SNS 환경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구독자가 총 3,500만명에 이른다. 가장 유명한 ‘딩고뮤직’은 SNS 기반 음악 동영상 채널로 스마트폰의 특성에 맞춘 콘텐츠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시대에 익숙한 10대부터 30대까지의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것이다. 메이크어스의 딩고뮤직은 가로로 영상을 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3년 전 세로보기 음악 콘텐츠 ‘세로라이브’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메이크어스는 새롭고 참신한 것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크게 인기를 끌며 대표 모바일 음악 채널로 성장했다.


젊은 구성원, 젊은 콘텐츠

메이크어스를 이끌고 있는 우상범 대표는 올해로 31살. 200여명의 임직원들도 대부분 젊은 나이다. 우 대표는 메이크어스만의 특장점을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젊은 콘텐츠라고 말한다.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여 일상에 지친 젊은 청년들 위로하며 하루를 함께 보내는 내용의 콘텐츠 ‘수고했어 오늘도’,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주제로 하는 웹드라마 ‘배그로 만난 썰’ 등  밀레니얼 세대의 관심사들을 반영한 약 30여개의 콘텐츠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젊은 콘텐츠를 주무기로 하는 메이크어스의 주 고객들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어필하고자하는 여러 기업들이다. 최근 가장 히트를 친 콘텐츠는 바로 ‘이슬라이브’다. 하이트진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이슬라이브는 윤종신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이슬을 마시며 토크도 하고 노래도 하는 방송이다. 이슬라이브는 소주의 이미지를 변신시키기에 적합한 콘텐츠로 평가받았고 회당 조회수는 300만 회를 넘기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패가 성공을 낳는다

우 대표는 성공한 콘텐츠가 많은 비결에 대해 ‘실패해보기’라고 답한다. 콘텐츠의 성공여부를 예측할 시간에 일단 만들어서 업로드한 뒤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다. 우 대표는 “많은 콘텐츠를 실패해보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말하며 “콘텐츠 제작자들이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고 한다. 다양하고 많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메이크어스는 200여 명의 직원 중 콘텐츠 제작인력만 120명이 넘는다.


장은진 기자

#메이크어스 #우상범 #딩고뮤직 #세로라이브

콘텐츠 강화#스타트업#실패관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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