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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장 트렌드

워라밸 시대, 소비자를 공략하는 리빙 매장
평점 7 / 누적 14   |   조회수 1,223  |   작성일 2018-07-27


12일 개점하는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은 지금까지의 홈플러스와는 다릅니다. 대형 마트의 대표 기업 홈플러스가 기존의 형식을 탈피해 새롭게 ‘홈플러스 스페셜’을 내놓았습니다. 1만7,580원에 팔고 있는 신라면 한 박스는 2만 원이 넘는 온라인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 옆에는 일반 마트에서 살 수 있는 비닐 포장 신라면도 놓여 있습니다. 박스 상품과 소포장 상품을 모두 갖춘 것 입니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데 주력했다”고 말합니다. 스페셜 매장은 기존 홈플러스보다 상품 수가 20~30%가량 적습니다. 반면 기존 홈플러스에 없었던 대용량, 단독 상품은 2,400여 개에 이릅니다. 바나나 우유 16개가 들어있는 박스 상품, 한 판에 60개짜리 계란이 그 대표적 예입니다.


소비자를 저격하는 전략…매장 전환 후 매출이 두 배

홈플러스 스페셜이 매장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운영 효율성’ 입니다. 협력사에 납품 단가 인하를 요구하지 않으면서 가격을 낮춰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생수와 같은 부피가 크고 무거운 상품은 지게차가 상품을 받칠 때 쓰는 팔레트 위에 그냥 올려두었습니다. 산더미처럼 상품을 쌓는 방식으로 진열 업무를 기존의 10% 수준으로 줄여 판매관리비를 대폭 낮춘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매장은 소비자들이 다니는 기존 동선 대비 22%를 늘려 이동성을 높였습니다. 진열 방식도 가로로 누워 있던 냉동고를 세로로 세워 식품을 집을 때 허리를 숙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은 매출로 이어졌습니다. 대구점과 서부산점이 스페셜 매장으로 전환한 뒤 최근 2주간 매출이 약 113% 증가했고 1인당 구매액은 기존 대비 45% 뛰었습니다. 이러한 홈플러스의 매장 전환은 성장 정체에 빠진 대형마트 사업에 변화를 주기 위해 내놓은 전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11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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