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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시트 1위 기업 피앤씨랩스, 제조 노하우로 사업다각화 박차
평점 9 / 누적 134   |   조회수 734  |   작성일 2020-08-28


국내 마스크팩 시트 제조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피앤씨랩스가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스크팩 시트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제조에 나서고, 자체 브랜드를 통해 완제품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탁월한 생산능력

피앤씨랩스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같은 화장품 회사뿐 아니라 코스맥스 같은 화장품 제조 OEM, ODM 업체에도 마스크팩 시트를 납품하고 있다. 국내 마스크팩 시장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피앤씨랩스의 경쟁력은 탁월한 생산능력에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 공장은 월 3억 장이 넘는 마스크팩 시트를 생산할 수 있으며, 중국 공장에서는 월 2,000만 장을 생산할 수 있다. 수동 생산 라인을 확충하여 각 고객사들의 니즈에 맞춤형으로 마스크팩 시트를 제조할 수 있는 다품종 소량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소재, 크기, 모양 등에 따라 2,000종이 넘는 다양한 마스크팩 시트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한 때 이슈가 되었던 마스크팩 시트 제조 과정과 관련해서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타 업체들이 마스크팩 시트 원단 관리에 소홀해 청결 문제가 빚어진 적이 있기 때문이다. 피앤씨랩스는 원단을 입고 후 에어샤워를 통과한 뒤에 재단을 시작하며 제조 전 과정에서 바닥에 닿지 않도록 라인을 설계하여 청결에 신경을 썼다.


연매출 1,000억원 돌파, 사업 다각화에도 박차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피앤씨랩스는 국내 굴지의 화장품 기업들에 마스크팩 시트를 공급하며 연 매출 1,000억 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0% 가량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1,159억 원의 매출을 냈다. 마스크팩 시트 관련 기술과 신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소를 설립해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을 마련 중이다. 마스크팩 시트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마스크팩 시트에 사용되는 부직포를 활용해 클렌징 티슈, 미세먼지 마스크, 의료용품 등의 제조 시장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 올봄에는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 ‘오아후’를 런칭해 시장을 공략 중이다. 보건용, 덴탈용, 비말 마스크를 생산하면서 마스크 원자재인 멜트블론 필터 제조 사업도 착수했다. 마스크 제조 사업을 담당 중인 자회사는 올 상반기에만 226억 원의 매출을 냈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피앤씨랩스)

사업다각화#품질관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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