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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헥토콘기업 바이트댄스 장이밍 CEO의 창업스토리
평점 9 / 누적 180   |   조회수 791  |   작성일 2020-08-20


중국에서 탄생한 틱톡은 15초짜리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앱이다. 짧고 간편한 사용법을 내세워 전 세계 8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특히 Z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틱톡이 최근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미국 내에서 서비스하지 못하게 될 위기에 처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창업가의 선견지명

틱톡을 탄생시킨 장본인 장이밍은 1983년생으로 40세도 채 되지 않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타트업이자 유니콘기업을 넘어서 헥토콘기업(기업가치 1,000억 달러 이상) 바이트댄스를 이끌고 있다. 장이밍 CEO는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지사에 입사한 지 1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창업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7년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되던 당시 그는 앞으로 모든 인터넷 활동이 휴대폰 속에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고 2008년 중국판 트위터 ‘판포우’를 출시했다. 그의 예상대로 스마트폰의 확산과 함께 판포우는 빠르게 회원들을 확보했다. 하지만 이듬해 중국 정부의 제재로 사이트를 폐쇄해야했다.


독서광이 만든 뉴스 앱

장이밍 CEO는 어린 시절부터 독서광으로 유명했다. 신문, 잡지, 책 등 가리지 않고 글을 읽는 것에 열중해온 그는 정보를 얻고 트렌드를 읽어내는 데에 능했다. 그런 그가 판포우의 실패 이후 다시 창업한 아이템은 바로 맞춤형 뉴스 앱이다. 이번에는 종이 신문 대신 휴대폰으로 신문을 보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한 것이다. 2012년 출시한 뉴스 앱 진르터우탸오는 또 다시 그의 예상이 맞았음을 증명해냈다. 진르터우탸오는 서비스 시작 3개월 만에 1,000만 명의 돌파했으며 중국은 물론 미국, 브라질, 일본 등 해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연쇄 창업 성공

장이밍 CEO는 멈추지 않고 2016년 틱톡을 선보였다. 틱톡은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는 Z세대들의 특성을 잘 반영했기 때문이다. 편집에 공을 들여야 하는 유튜브와 달리, 틱톡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간편한 편집 기능과 배경음악을 제공해 빠르게 사용자들을 모았다. 출시 2년 만인 2018년 전세계 8억 명이 틱톡을 다운로드했으며 바이트댄스는 세계 최초로 기업가치 1,00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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