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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세탁 장비, 차별화된 서비스로 셀프 빨래방 시장 선도하는 유니룩스
평점 8 / 누적 160   |   조회수 821  |   작성일 2020-08-14


1인가구,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미세먼지 등의 문제로 셀프 빨래방 시장이 고공성장 중이다. 셀프 빨래방이 이제는 편의점만큼이나 흔해지면서 경쟁도 치열해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빨래방 프랜차이즈 크린업24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술력으로 세탁 시장 평정

빨래방 프랜차이즈 크린업24를 운영하고 있는 유니룩스는 2005년부터 무인 빨래방 사업을 시작했다. 15년이 지난 지금은 전국 500개에 가까운 지점을 운영 중이다. 유니룩스의 송봉옥 대표는 크린업24의 차별점으로 프리미엄 세탁 장비로 꼽는다. 대부분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빨래방은 소음과 냄새가 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오곤 했으나 이를 해결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시켰다. 최근에는 세탁기 전문회사인 와스코와 MOU를 체결한 뒤 상업용 컨덴싱 세탁기를 국산화하는 데에 성공했다. 물로 드라이클리닝이 가능한 세탁 장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첨단 프리미엄 장비뿐 아니라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직영 서비스팀을 따로 꾸리고 지역 서비스센터까지 구축해 서비스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송 대표 본인 역시 AS를 위한 연장을 차에 늘 지니고 다닐 정도다.


장비 유통으로 시작된 사업

유니룩스는 프랜차이즈 사업뿐 아니라 세탁 장비 유통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빨래방 프랜차이즈 사업 전에는 개인사업자로 세탁기 유통 사업을 해온 송 대표는 1인 사업체로 영업, 배송, 설치까지 전담하며 영업망을 늘렸다. 송 대표는 크린업24를 런칭한 뒤에도 상업용 세탁기 유통 사업을 지속했다. 2009년 LG전자의 상업용 세탁 장비 판매 전문점으로 등록되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상업용 세탁 장비 분야의 글로벌 1위 기업인 ASL그룹의 프리머스 제품을 국내에 공식 판매하고 있는 것도 유니룩스다.


셀프 빨래방 시장에서 생존하려면

진입장벽이 낮고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어 인건비가 들지 않아 셀프 빨래방 사업에 뛰어드는 신규 사업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상에 송 대표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규모가 작은 업체는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점주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셀프 빨래방에 들어가는 세탁 장비들은 대부분 외국 기업의 제품이라 수리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을 파악하고 있던 유니룩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팀과 물류센터 등을 갖춰 가맹점의 유지 보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고 유수 살균기를 도입해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빨래방에서 위생까지 신경쓰는 건강한 빨래방이라는 인식도 확산시키고 있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크린업24)

프랜차이즈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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