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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게이밍 의자와 주변기기로 연 매출 200억원 달성한 제닉스
평점 9 / 누적 168   |   조회수 725  |   작성일 2020-08-13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기업 제닉스크리에이티브가 게이밍 의자를 필두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게임 산업에 비해 게이밍 주변기기를 비롯 게이밍 의자 등의 시장이 형성되어있지 않았던 시기부터 제닉스크리에이티브는 게이밍 의자를 제작해 적극 협찬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해왔다.


국내 최초 타이틀

제닉스크리에이티브는 LED 기계식 키보드를 시작으로 게이밍 주변기기 시장에서 저변을 확대해왔다. 제닉스크리에이티브가 2010년 선보였던 LED 기계식 키보드는 국내에서는 최초였다고 한다. 제닉스크리에이티브의 김병학 대표는 “해외 기계식 키보드를 본 뒤 이를 그대로 수입하기 보다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디자인이나 기능을 변경, 개선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언급했다.


게이밍 의자와 책상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곳 역시 제닉스크리에이티브다. LED 기계식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는 게이밍 의자가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시장이 형성되어있지 않던 시절 김 대표는 게이밍 의자 시장이 곧 열릴 것으로 봤다. 여러 방면으로 연구하고 시도한 끝에 게이밍 의자를 출시했고 곧이어 게이밍 의자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


게이밍 시장에 집중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생소하겠지만 제닉스크리에이티브의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제닉스’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키보드 출시 이후에도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의자 등 게임에 특화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게이밍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제닉스크리에이티브는 게이밍 관련 전 제품을 아우르며 게임 시장의 성장과 함께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만 23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오프라인 매장도 늘리고 있다. 제닉스크리에이티브는 현재 전국 9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E스포츠와 게임BJ 등에 협찬하고 홍보 활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실제로 카트라이더, 서든어택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게이밍 주변기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로운 먹거리 고민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게이밍 시장을 넘어서서 일반 가구에서도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가격경쟁력에서도 우위를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제닉스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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