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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실과 공기로 만든 매트리스로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다. 앤씰
평점 9 / 누적 212   |   조회수 946  |   작성일 2020-08-10


올 초 런칭해 매트리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 기존 스프링,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달리 공기주입식 매트리스를 선보여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앤씰이다. 흔히 공기주입식 매트리스는 공기가 새기 때문에 주로 간이식 침대 등으로 사용하는데, 앤씰은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통해 수면의 질을 개선시켰다.


매출 350억원 중견기업 창업 후 두 번째 창업 

앤씰은 송범근 대표의 두 번째 창업이나 마찬가지다. 송 대표는 앤씰의 모회사 피나클테크를 설립 해 창업 4년 만에 350억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피나클테크는 접착 공정을 자동화하는 기기를 개발해 삼성 등에 납품하며 성과를 올린 기업이다. 송 대표는 피나클테크를 창업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과 공기로 이루어진 매트리스 개발에 나섰다.


모회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앤씰의 매트리스에는 피나클테크의 주력 기술인 코팅, 접착 기술이 반영되어 내구도가 매우 높다. 특수제작된 초강력 저수축사는 금속을 대체할 만큼 강도가 높다. 이 같은 실을 3D 입체 방식으로 직조해 코팅과 접착 공정을 거쳐 실로 이루어진 공기주입식 스트링(String) 매트리스가 탄생할 수 있었다. 기존 스프링 매트리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꺼짐 현상이 발생하지만 스트링 매트리스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꺼지지 않는 탄성을 유지한다. 2톤 트럭이 지나가도 바람이 빠지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될 정도다.


스트링 매트리스로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다

앤씰은 이 같은 스트링 매트리스의 장점을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한다. 우선 스트링 매트리스의 구조상 보관하기가 쉽고 가벼운 데다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않아 위생적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쿠션 컨트롤러를 통해 매트리스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 체형이나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쿠션을 조절할 수 있어 맞춤형 매트리스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체압을 적절히 분산하여 뒤척임을 방지해주며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앤씰은 이 같은 장점을 어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런칭 후 홈쇼핑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앤씰은 최근 온오프라인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체험단을 모집해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써봐야 알 수 있다는 판단으로 1년 간 무료체험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1년 간 사용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품을 무료로 반품할 수 있다. 또한 100년 품질 보증 서비스를 내세우며 품질력에 대한 자신감도 내보이고 있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앤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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