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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 앞장서는 네스프레소
평점 8 / 누적 138   |   조회수 643  |   작성일 2020-07-22


글로벌 커피 기업 네스프레소는 오랜 기간 지속가능성을 실천해온 기업이다. 네스프레소는 커피 농가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해 2003년부터 친환경 커피 소싱 프로그램, ‘AAA 지속가능한 품질TM 프로그램’을 지속해오면서 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커피협력공동체 설립, 농가와의 상생

네스프레소는 ‘농가가 행복해야 커피의 품질이 높아진다’는 철학 아래 커피 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상생을 위한 첫 걸음으로 커피협력공동체를 세운 네스프레소는 농부들이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커피를 생산하도록 유도한다. 농부들이 수확한 커피는 커피협력공동체를 통해 공정된다. 이를 통해 농부들은 커피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동시간을 절약하고 더 많은 수익을 얻는다. 또한 네스프레소는 농부들의 은퇴와 복지를 위해 연금 제도를 운영하고 기술지원, 교육, 시설투자도 지원하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과 경제적 여유를 찾은 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커피 생산에 임하면서 생산성도 향상됐다. 현재 전 세계 14개국 11만 명의 농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환경을 위한 걸음

네스프레소의 지속가능성은 커피 농가를 지원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네스프레소는 재활용 캠페인을 열고 커피 추출 후 버려지는 알루미늄 캡슐을 수거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53개국에서 10만 개 이상의 캡슐 수거 장소를 운영하고 여러 재활용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수거한 캡슐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되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네스프레소의 AAA 지속가능한 품질TM 프로그램은 환경 보존에도 기여하고 있다. 커피 산업은 필연적으로 환경을 파괴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특히 생두를 씻는 과정에서 수질을 크게 오염시킨다. 네스프레소는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분별한 생두 세척을 금지하고 공정 시설을 통해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나무 심기 사업도 실천 중이다. 커피 생산지에 나무를 심어 응달을 만들고 음지식물인 커피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기후 변화를 늦추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0년인 올해까지 총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이 목표다. 해당 사업을 실시한 콜롬비아는 실제 탄소배출이 줄어들었고 수질이 좋아지는 효과를 거뒀으며 환경과 경제 조건이 모두 개선되었다는 연구 보고가 발표된 바 있다. 네스프레소의 이 같은 노력 덕에 커피 산업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도 크게 바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네스프레소)

지속가능경영#CSR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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