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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의 개척자 솔트룩스
평점 9 / 누적 130   |   조회수 571  |   작성일 2020-07-13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국내 시장을 선점해 온 솔트룩스가 이달 상장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2000년 설립된 솔트룩스는 국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벤처기업이다.


오랜 기간 한 우물. 특허, 데이터베이스 국내 최다

오랜 기간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한 우물만 파온 솔트룩스는 국내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회사이기도 하다. 160건 이상의 출원 특허와 70건이 넘는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선두다. 150억 건이 넘는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아시아 최고 수치라고 한다.


솔트룩스의 이경일 대표는 딥러닝 연구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나섰다. 대학원 시절에는 자연어 처리 기업을 창업해 매각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그는 창업 후 통번역 엔진 개발에 성공하며 점차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로 사업을 확장시켰다. 솔트룩스는 텍스트 데이터마이닝(기계가 사람의 글을 읽고 요약이나 분류를 하는 기술)과 기계가 마치 인간처럼 데이터를 추론하고,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들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며 자연스럽게 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솔트룩스가 서비스 중인 소프트웨어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분석툴이다. 창업 이후 10여 년간 적자 없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와 지금의 기술력을 갖췄다. 지난해 170억 원의 연매출을 낸 솔트룩스는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1,500곳에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현재는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솔트룩스가 운영하고 있는 통합 플랫폼 AI Suite는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자연어이해, 음성 인식 및 합성, 대화처리, 이미지 인식 등 10가지 엔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인공지능 비서, 상담원 같은 실시간 고객 대응 서비스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S의 프로그램 추천 서비스, 한국전력의 인사채용 챗봇 등이 솔트룩스의 AI Suite를 통해 탄생했다. 통일부와 협력해 출시한 ‘평양친구’는 실제 북한 출신 새터민의 음성으로 북한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디지털 휴먼으로, 대중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또 다른 플랫폼 Bigdata Suite 역시 6개의 엔진을 제공하고 지능형 분석 및 처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래프 DB,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솔트룩스)

빅데이터#인공지능#AI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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