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4,218,943 TODAY : 2,290

로고


지난 지식비타민

허경환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 연예인 사업이라는 고정관념 탈피하고 고공성장
평점 9 / 누적 202   |   조회수 1,008  |   작성일 2020-07-06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이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74억 원의 매출을 낸 허닭은 4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업계 1위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운동 즐기다가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닭가슴살

방송인 허경환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주식회사 얼떨결은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의 운영사다. 허경환 대표는 2010년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런칭하고 회사를 운영해왔다. 그는 방송인으로서 인기가 떨어지던 시기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그는 주로 먹었던 닭가슴살을 사업아이템으로 선택했고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선보일 수 있었다. 평소 몸매 관리에 공을 들이며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켰던 그가 닭가슴살 사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고 이는 곧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위기 수차례 겪으며 

사업 초부터 허닭은 하루 매출만 7,000만 원을 기록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하지만 사업이 늘 성공적인 것은 아니었다. 거래처로부터 사기를 당해 위기를 겪기도 했고 동업을 제안받은 사람으로부터 협박을 받기도 했다. 한 번은 동업자가 문제를 일으켜 2~30억 원에 달하는 빚까지 해결해야했다고 한다. 연예인 출신 사업가로서의 애환도 있었는데,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사업이 잘못될 경우 바로 언론 기사가 나고 이 때문에 사업뿐 아니라 이미지 타격까지 입을 수 있어 노심초사하며 사업에 임할 수 밖에 없었다.


내실 다지며 내년 상장까지 바라본다

허 대표는 단순히 홍보 모델로서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만 한 것이 아니라 여느 기업들처럼 대표이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연예인 사업가의 회사라 내실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얼떨결은 내실을 다져가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5년에는 유통 분야의 전문가 김주형 대표의 합류 후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며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서기 시작했다. 닭가슴살 제품과 다이어트 도시락, 간식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고,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출사표도 던졌다. 지난해에는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내년 하반기 상장까지 추진 중이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허닭)

창업#식품 5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202
다음글
100만 유튜버이자 화장품 회사 위시컴퍼니의 콘텐츠 브랜딩
이전글
자율주행 물류 로봇 선보이며 업계 선두달리는 스타트업 트위니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