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3,838,271 TODAY : 10,184

로고


지난 지식비타민

IT창업자 출신 대표들 농촌으로 가다. 스마트팜 스타트업 그린랩스
평점 8 / 누적 162   |   조회수 799  |   작성일 2020-06-22


첨단 스마트팜 경영관리 서비스 ‘팜랩스’를 내세워 국내 스마트팜 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그린랩스가 화제다. 그린랩스는 유명 IT 서비스를 창업한 청년창업가 출신들이 뜻을 모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농업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세 명의 연쇄창업가들이 모이다

2017년 설립된 그린랩스는 세 명의 대표(안동현, 최성우, 신상훈)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들 대표들은 모두 청년창업가 출신으로 국내 스타트업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다. 안 대표는 핫딜 쇼핑몰 쿠차를 창업한 뒤 콘텐츠 앱서비스 피키캐스트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고, 최 대표는 옐로모바일의 중간지주사 옐로쇼핑미디어의 대표를 맡았고, 신 대표는 소개팅 앱으로 유명한 아만다의 개발, 운영사 넥스트매치의 창업자다. 그린랩스에서 각자 맡은 역할도 다르다. 안 대표는 국내 사업 총괄을, 최 대표는 해외 사업을, 신 대표는 마케팅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사업 초창기부터 주목, 유통에서도 시너지

세 대표의 역량과 사업 아이템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사업 초창기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던 그린랩스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최근 시리즈A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누적 투자액은 100억 원을 넘어섰다. 빠르게 서비스를 확산시켜 현재는 700여 곳의 농가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9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스마트팜 시장에 집중하면서도 스타트업 특유의 유연한 경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유통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


그린랩스의 스마트팜 시스템을 사용한 곤충농장과 양식장 등에서 키워낸 재료로 숙취해소제를 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린랩스가 선보인 숙취해소제 ‘술친굼’은 굼뱅이를 주 원료로 사용한 숙취해소제로 재치있는 제품명이 눈에 띈다. 또 흡집이 있거나 찌그러진 모양으로 상품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신선도와 맛은 뒤지지 않는 일명 ‘못난이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쇼핑몰 ‘프레시어글리’를 런칭해 농식품 소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그린랩스)

스타트업#스마트팜 4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62
다음글
당뇨 관리앱에서 당뇨 관리 플랫폼으로, 닥터다이어리
이전글
전세계 스타트업을 홀린 협업툴 앱, 노션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