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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와의 상생 모델로 무신사와 대적하는 패션 플랫폼 더블유컨셉
평점 9 / 누적 164   |   조회수 760  |   작성일 2020-06-05


온라인 패션 편집샵 플랫폼 더블유컨셉(대표 이은철)이 신진 디자이너와의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가고 있다. 백화점과 달리 입점 브랜드의 80%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로 채워져 있지만 지난해 거래액만 2,000억 원이 넘는다. 이는 업계 1위인 무신사와 비슷한 수준이다.


개성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보석함이자 디자이너들의 등용문

더블유컨셉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발굴을 위해 설립된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 직구몰 위즈위드에서 프로젝트성으로 시작된 더블유컨셉은 기대보다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2008년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를 찾아 더블유컨셉을 방문했고, 디자이너들 사이에서는 더블유컨셉 입점이 일종의 등용문으로 통하기 시작했다. 더블유컨셉이 초창기 발굴한 브랜드들 중 일부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앤더슨 벨, 로우 클래식 등이 대표적이다.


디자이너와의 상생, 성장세도 유지

2012년 모바일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더블유컨셉은 매년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현재 3,0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해있는데 이 중 상위 200개의 브랜드는 억대 매출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유컨셉이 다른 패션 플랫폼과 다른 점은 단순히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주로 다룬다는 점뿐만이 아니다. 더블유컨셉은 디자이너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까지 돕는다. 더블유컨셉의 이은철 대표는 “역량있는 디자이너들이야 말로 더블유컨셉의 경쟁력”이라며 “디자이너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자체 브랜드 런칭, 뷰티 분야로도 확장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에 공을 들이는 동시에 자체 브랜드 런칭을 통해 매출 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 프론트로우와 뷰티 브랜드 허스텔러가 대표적이다. 2010년 런칭한 프론트로우는 포멀한 정장 자켓과 슬랙스 제품으로 인기를 끌며 100억 원대의 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프론트로우는 최근 남성복 라인으로 확장하고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스텔러는 비건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뿐 아니라 뷰티에서도 편집샵이라는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강화해온 뷰티 편집샵은 40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400개가 넘는 뷰티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지난 3월에는 자체 브랜드도 런칭했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더블유컨셉)

플랫폼#패션#온라인쇼핑몰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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