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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포토프린터 시장의 초신성으로 떠오른 국산 강소기업, 프리닉스
평점 9 / 누적 150   |   조회수 813  |   작성일 2020-06-04


국내 중소기업 프리닉스는 포토프린터기를 주력제품으로 내세우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인지도가 낮지만 해외에서는 가성비 포토프린터기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300억 원이 넘는 연 매출 중 약 95%가 해외 수출로 발생한다고 한다.


포토프린터 시장의 성장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과 함께 열리기 시작한 포토프린터 시장은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왔다.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 카메라 시장을 흡수한 것처럼 포토프린터는 사진을 찍으면 바로 인화가 되는 즉석카메라, 일명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대체제로 손꼽히며 시장을 천천히 흡수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자연스럽게 하락세를 걸었지만 포토프린터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함께 더욱 탄력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LG, 삼성 등의 대기업이 포토프린터기를 출시했고 캐논, 후지 같은 전통 카메라, 필름 회사들도 포토프린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기업들 사이에서 가파른 성장

시장이 성숙화 됨에 따라 경쟁도 치열해졌다. 이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인 프리닉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전체 포토프린터 시장 내 점유율은 3% 수준에 머물러있지만 미국, 유럽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가파르기 때문이다. 특히 아마존 포토프린터 분야에서는 굴지의 경쟁기업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프리닉스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히기도 했다.


프리닉스의 포토프린터는 기술력과 가성비를 함께 앞세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프리닉스는 대기업들도 어려워하는 포토프린팅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B2B 영업을 중심으로 가세를 확장해왔다. 2005년 설립되어 2년 간 기술 개발에 매달린 끝에 개발해낸 포토프린터는 기존의 제품보다 사용성이 좋고 소모품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프랑스, 대만 등에 납품할 수 있었다. 포토프린터의 가격은 대체로 10만 원 안팎으로 형성되어있지만 소모품인 인화지의 경우, 장 당 1,000원 정도로 소비자 부담이 큰 상황이다. 하지만 프리닉스는 장 당 300원에 인화지를 판매하면서 차별화했다. 2016년에는 필름 브랜드 코닥과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프리닉스는 코닥의 포토프린터 제조사이면서 전 세계 독점 유통권을 가지고 있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프리닉스)

강소기업#저가전략#해외시장진출전략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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