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3,437,899 TODAY : 624

로고


지난 지식비타민

검색엔진으로 기반 닦고 챗봇으로 달개단 소프트웨어 개발사 와이즈넛
평점 8 / 누적 130   |   조회수 617  |   작성일 2020-05-15


기업용 검색엔진 시장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소프트웨어 개발사 와이즈넛이 인공지능 솔루션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맞물려 인공지능 챗봇(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람과 대화하며 답변을 주는 채팅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와이즈넛의 솔루션이 각광을 받고 있다.


기업용 검색엔진 시장을 열다

2000년 설립된 와이즈넛은 2003년 기업용 통합검색엔진 ‘서치 포뮬러원’을 출시하며 B2B영업을 이어나간 결과, 출시 3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내수시장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하자 해외로 눈을 돌린 와이즈넛은 멕시코 정부 시스템에 솔루션을 납품하며 수출길을 열었다. 가장 공을 들인 시장은 일본 시장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시장을 뚫는다면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R&D센터를 마련하고 자체 검색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미국,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레이트 등지에 제품을 수출한 바 있다.


일찌감치 챗봇의 가능성을 보다

와이즈넛은 인공지능을 새로운 먹거리로 보고 2016년 인공지능 기반 챗봇 사업에 착수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강화한 덕분에 인공지능 전문기업 중 국내 최초로 200억 원 매출을 돌파하기도 했다. 기업과 공공에서 챗봇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와이즈넛의 챗봇 사업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77억 원 중에서 챗봇 사업의 비중은 40%나 된다. 와이즈넛의 챗봇을 도입한 곳은 국내외 3,0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도입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콜센터 등에서 주로 사용되던 챗봇이 언택트 트렌드를 타고 민원처리, 예약, 정보전달 등 다양한 용도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교에서 수요가 높다.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 대부분의 대학들이 행정 서비스에 차질이 생기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챗봇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와이즈넛은 코로나 여파 이후 본격적으로 챗봇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가올 미래를 위해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매년 전체 연매출 중 10% 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와이즈넛)

AI#인공지능#소프트웨어#기술경쟁력 6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30
다음글
고어텍스의 인그디리언트 마케팅
이전글
철저한 시장분석과 빠른 의사결정으로 전세계 진출한 패스트패션 그룹, 알..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