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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아메리칸 드림 실현시킨 토니 고 대표와 화장품 브랜드 닉스의 성공 요인
평점 8 / 누적 140   |   조회수 565  |   작성일 2020-03-16


미국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 닉스의 창업자 토니 고 대표의 창업 이야기는 아메리칸 드림의 대표적 사례다. 대구에서 태어나 13살이 되던 해 미국 LA로 이민을 가게 된 그녀는 어머니의 화장품 가게 일을 도우면서 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그 후 고 대표가 25살이 되던 해 어머니의 가게로부터 독립해 창업에 나섰고 닉스를 설립했다.


화장품이 좋았던 10대 

그가 창업에 도전한 계기는 단순했다. 비싼 명품 화장품만큼 품질이 좋은 저렴한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민을 온 뒤 어머니의 작은 화장품 소매점에서 일했던 그는 늘 화장품을 끼고 살 정도로 화장품을 좋아했다고 한다. 하지만 10대였던 그에게 유명 백화점 화장품들은 너무 비쌌고 늘 드러그스토어에서 저렴한 싸구려 화장품을 구매해야 했다. 명품 브랜드의 립스틱을 구매하기 위해 점심을 굶었을 정도로 화장품에 대한 그의 열정은 대단했다.


2달러 아이라이너로 입소문

어머니의 일을 돕던 그는 자신만의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고자 1999년 닉스를 설립했다. 첫 제품은 1.99달러의 아이라이너와 립라이너였다. 창업 초 출고된 제품이 기대했던 것보다 품질이 좋지 않아 전량 폐기한 일화가 있을 정도로 품질제일주의를 고수했던 닉스는 차츰 화장품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고 대표는 1인 창업가로 혼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해야했음에도  창업 첫 해 2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소셜미디어 공략하며 거대 브랜드로 성장

그렇게 10년 간 성장세를 이어온 닉스는 소셜미디어를 집중 공략하면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한 유명 뷰티 유튜버가 닉스의 아이섀도 제품을 소개하고나서 해당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한 것을 본 고 대표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실감했다. 해당 제품은 판매 실적이 좋지 않아 생산을 중단하려고 했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지만 뷰티 유튜버의 사용기 한 번에 단숨에 인기 제품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후 고 대표는 소셜미디어의 뷰티 크리에이터들에게 제품을 보내기 시작했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유명 모델을 내세우거나 TV, 잡지 광고를 내는 식으로 홍보하기보다 소셜미디어를 집중 공략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각인시킨 닉스는 설립 15년차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로레알에 매각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로레알은 인수금액으로 5,0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레알이 닉스를 인수한 이유는 닉스가 가진 강력한 소셜미디어 채널과 마케팅 파워라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닉스)

마케팅전략#화장품#품질경영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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