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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모바일 식권 시대를 이끄는 식권대장 운영사 벤디스
평점 9 / 누적 202   |   조회수 707  |   작성일 2020-03-13


종이식권, 식대장부 등을 대신해 모바일로 식권을 사용하고 식대를 관리하는 시대가 왔다. 한 시장조사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식권 시장은 연 20조 원 규모에 달한다고 한다. 그 중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개척한 스타트업 벤디스(대표 조정호)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 통해 직장인들의 식사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도 임직원도 동네 상권도 좋아하는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을 도입한 국내 기업은 지난해 기준 350개가 넘는다. 주요 공공기관들고 식권대장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용자 수 만해도 6만 명이 넘고, 지난해 거래액은 6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권대장을 이용하면 종이 식권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 편리한 데다 메뉴 선택폭이 크다는 장점도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만점이다. 회사와 계약을 맺은 식당만 이용해야 했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구내식당뿐 아니라 회사 인근의 다른 식당들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권대장 도입이 복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을 정도다.


기업들의 입장에서도 식권대장을 통해 식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현금화, 대리사용 등의 부당행위를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거기다 식대가 절감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벤디스 측의 조사에 따르면 식권대장 도입 후 고객사들의 식대 비용은 평균 18% 절감되었다고 한다. 식권대장은 기업과 기업 구성원을 넘어서 지역 상권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식권대장과 제휴한 소상공인 식당들은 잠재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어 좋고 마찬가지로 종이식권과 장부를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단체 모바일 식권 급식 시스템으로 공공에서도 주목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로 차츰 기반을 닦아가던 벤디스에게 2018년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급식을 위해 식권대장의 모바일 식권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다. 약 60일간 1만 5천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식권대장을 이용했고 약 35억 원의 거래액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식권대장을 찾는 공공기관이 많아졌고 공공부문 고객사들도 크게 늘릴 수 있었다. 올림픽 이후 단체 급식에서도 사업 기회를 엿본 조정호 대표는 “기업 식대 시장을 넘어 급식 시장까지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공유주방 비즈니스와 접목해 새로운 직장인 식사문화를 선도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이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벤디스는 약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벤디스 식권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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