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2,999,285 TODAY : 484

로고


지난 지식비타민

40년 한 우물 판 국내 최대 계란 유통 기업 조인그룹, 이제는 해외로
평점 9 / 누적 146   |   조회수 826  |   작성일 2020-03-06


국내에서만 연간 7억 개가 넘는 계란을 유통하고 있는 조인그룹(대표 한재권)은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계란 유통 기업이다. 40여년 간 계란 사업 한 길을 걸어온 조인그룹의 한재권 회장은 최근 수축되고 있는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에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내수시장 장악하고 해외로

조인그룹은 병아리 부화부터 산란계 사육 등 계란 생산, 유통에 대한 전 과정을 진행하며 높은 품질의 계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동시에 자체 브랜드 ‘누리웰’을 런칭해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하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비료, 농수산, 식품 사업 등 분야로 확장해 사업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조인그룹은 최근 새로운 먹거리로 해외 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내수시장은 축소되고 있는 반면 양계장은 늘어 적자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동물복지 방사 계란, 유정란 등의 고품질 계란 유통과 계란찜, 구운란 등 식품 사업을 통해 차별화에 나서기도 했다. 조인그룹은 내수시장의 상황의 돌파구로 5년 전부터 해외 진출에 공을 들여왔다. 이미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에 진출해 170억 원의 매출과 10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앞으로 진출 국가를 차츰 늘려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의 농, 축산업 사례를 벤치마킹해 국내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농, 축산 강국인 네덜란드의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농산물을 생산하는가 하면 최첨단 양식장을 세워 수산업에서도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첫 일자리로 양계장, 이후 계란 사업 한 우물

조인그룹의 한 회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을 극복하고 밑바닥부터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오른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초등학교 졸업 후 학업을 이어나가지 못한 그는 충남에서 농사일을 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서울에 상경한 뒤 첫 일자리로 구한 양계장 일을 통해 계란과의 인연을 이어나갔다. 10년 간 양계장에서 일한 뒤 1997년 자신의 작은 양계장을 차렸고 이후 꾸준히 기반을 다져오면서 지금의 거대 유통 기업 조인그룹으로 성장시켰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조인그룹)

식품#CEO성공스토리 3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46
다음글
29년 릴 한우물만 판 코릴, 연 300억원 매출내는 강소기업으로 성장
이전글
국내외 앱 생태계 만들어나가는 앱 시장의 종합상사, 유비누리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