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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앱 잇따라 성공시키며 연매출 300억원 앞두고 있는 퀄슨
평점 9 / 누적 148   |   조회수 708  |   작성일 2020-03-04


영어교육 앱 리얼클래스, 슈퍼팬, 브릿잉글리쉬의 개발사 퀄슨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영어교육 서비스를 시작한 뒤 연 매출 300억 원을 앞두고 있는 퀄슨은 홈에듀케이션, 에듀테크 산업의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영어교육 카테고리에서 계속되는 확장

퀄슨을 창업한 박수영 대표는 2012년부터 영어교육 콘텐츠에 집중해왔다. 사업 초 삼성 SDS을 시작으로 포스코, 네이버, 카카오 등 대기업 대상의 B2B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점차 영업망을 확대해오다가, 2017년 일반인 대상 교육 서비스를 출시했다. 첫 출시작은 좋아하는 스타의 영상을 기반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슈퍼팬’이다. 출시 직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슈퍼팬은 출시 후 13개월 간 교육 앱 매출 1위 자리를 유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퀄슨은 슈퍼팬 출시 1년 만에 또 다른 영어교육 앱 리얼클래스를 선보였다. 문법 위주의 딱딱한 한국식 영어가 아닌 진짜 미국식 영어를 가르쳐준다는 것이 컨셉이다. 리얼클래스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대표강사로 나서 이목을 끈 뒤 현재는 퀄슨의 매출 신장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미국식 영어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리얼클래스와 달리, 브릿잉글리쉬는 영국식 영어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닥터 후, 셜록 등 인기 영국 드라마와 영어교육을 접목하여 인기를 모았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영어교육 본질에 집중

박 대표가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바로 콘텐츠다. 워너, BBC, 유니버셜뮤직 등과 제휴한 뒤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이처럼 강력한 IP를 바탕으로 영어교육이라는 본질에 충실하면서 마케팅에서도 큰 효과를 거두면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퀄슨은 타일러 뿐 아니라 에릭남, 영국남자 등 유명인사를 섭외해 영어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슈퍼팬, 리얼클래스, 브릿잉글리쉬를 연이어 성공시킨 퀄슨은 최근 영어교육용 AI스피커 오케이닥터를 출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유니버셜뮤직의 음원 1,000여 곡을 통해 영어 학습을 제공하는 오케이닥터는 발음 평가, 복습 등 학습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사용자의 영어 학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다양한 영어교육 서비스를 선보이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퀄슨의 다음 목표는 해외 진출이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를 공략하며 글로벌 어학교육 업체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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