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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PC방에서 외식브랜드, 게이밍PC브랜드로 사업다각화하는 세컨드찬스
평점 9 / 누적 104   |   조회수 1,079  |   작성일 2020-01-08


PC방 프랜차이즈로 지난해 336억 원의 매출을 낸 세컨드찬스는 PC방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나가며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세컨드찬스를 창업한 서희원 대표는 PC방을 덜컥 인수했다가 쫄딱 망한 뒤 밑바닥부터 다시 심기일전해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PC방이야 식당이야

세컨드찬스가 관리 중인 PC방은 전국 900여 개에 달한다. 대표 브랜드는 쓰리팝, 긱스타, 인터라켄 등이 있다. 이들 PC방의 차별점은 바로 식음료에 있다. 기존 PC방은 컵라면, 탄산음료, 인스턴트 햄버거 정도가 전부였으나, 세컨드찬스는 직접 끓여주는 라면부터 볶음밥, 핫도그까지 선보이며 PC방을 일반 음식점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지금의 PC방 식음료 문화는 세컨드찬스가 만들었다해도 무방할 정도다. 덕분에 세컨드찬스의 PC방은 유튜브 등에서 자주 소개될 정도로 유명해졌다. 


PC방 네트워크로 사업다각화 박차

이뿐만이 아니다. 자체 외식 브랜드까지 선보이며 사업다각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용 라면 브랜드인 완벽한 라면과 샵인샵 푸드코너 ‘XOXO 핫도그앤커피’가 대표적이다. XOXO 핫도그앤커피는 PC방뿐 아니라 스키장, 영화관 등에도 입점하며 전국 200여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900여 개의 PC방을 관리하면서 주연테크와 협업해 게이밍 PC 브랜드 ‘긱스타’도 출시했다. 곧이어 긱스타 브랜드로 가득채운 긱스타 PC방까지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다. 서 대표는 긱스타를 전 세계 프로게이머들이 찾는 게이밍 PC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PC방 알바 신화

세컨드찬스가 주목을 받으며 서 대표의 성공 스토리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 대표는 PC방 아르바이트에서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19살 어린 나이에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장의 제안으로 1/3 가격에 PC방을 인수했다. 당시에는 운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금새 경쟁에 밀려 사업을 접어야했다. 다른 PC방의 점장으로 취업한 그는 본사의 인정을 받아 PC방 오픈바이저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노하우가 쌓이면서 본사 임원 중 한 명과 창업한 것이 지금의 세컨드찬스다. 서 대표는 실패한 경험이 자신을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말하며 세컨드찬스도 그때의 자신의 경험이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세컨드찬스)

프랜차이즈#사업다각화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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