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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 영어 교육 시장, 4년 만에 100억원 매출 낸 튜터링의 전략
평점 9 / 누적 112   |   조회수 924  |   작성일 2020-01-06


2016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영어회화앱 튜터링이 런칭 3년 만에 누적 회원수 100만 명을 유치했다.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으로 손꼽히는 영어 교육시장에서 이 같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영어 공부의 문제점에서 시작

튜터링은 언제 어디서나 1:1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튜터와 학생을 매칭해주는 서비스다. 튜터링을 창업한 김미희 대표는 ‘수많은 영어 회화 학습 서비스가 있음에도 한국인들의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가 뭘까’라는 고민에서 튜터링을 구상하게 되었다. 먼저 ‘의지박약’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영어 공부를 결심하고 학원 수강을 신청하지만 갈수록 의지력이 줄어들어 결국 포기하게 되는 상황은 누구나 겪어봤을 경험이다. 김 대표 역시 같은 경험이 있었다. 이에 학생이 의지가 생길 때마다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온디맨드 서비스(소비자가 필요로하는 서비스나 재화를 시공간 제약없이 제공하는 것)를 기획했다.


24시간 튜터 매칭

모바일 온디맨드 서비스가 생소하던 3년 전부터 튜터링은 빠른 학습 서비스로 시장을 장악해나갔다.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튜터들 역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전 세계 약 1만 7천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튜터링은 보다 수준높은 수업을 위해 철저히 튜터를 검증하여 채용하고 있다.


전화영어, 온라인 강의와의 차별점

기존 영어 학습 온디맨드 서비스로는 전화영어나 온라인 강의도 있었다. 하지만 기존의 전화영어는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한정적인 주제만을 다루고 있었으며, 온라인 강의는 상호작용이 없어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수준별, 관심사별, 목표별로 영어학습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기획해 차별화했다. 더불어 양질의 컨텐츠를 위해 네이버, SBS 등과도 제휴하고 있다. 이 같은 차별점을 바탕으로 튜터링은 레드오션인 국내 영어 교육 시장에서 4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이라는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장은진 기자

(이미지=튜터링)

교육#모바일앱#플랫폼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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