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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국내외 사업다각화로 가파른 상승세, 골프존
평점 9 / 누적 164   |   조회수 802  |   작성일 2019-12-11


스크린골프 업체 골프존이 가맹사업 확대와 사업다각화를 바탕으로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의 해외 수출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올해는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크린골프의 창시자

창업자 김영찬 회장은 필드나 연습장에 가지 않아도 골프를 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다가 2000년 골프존을 창업했다. 김 회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스크린골프는 골프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스크린골프는 넓은 부지가 필요없고 날씨의 제약을 받지 않고도 골프를 언제나 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었다. 특히 비용과 시간이 많이 필요한 골프의 접근성을 낮추며 골프의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창업 초기에는 스크린골프 시설의 핵심 구성요소인 골프 시뮬레이션을 개발해 판매해오다가 2016년 스크린골프 가맹사업을 시작해 도약기를 마련했다. 골프존의 스크린골프장 브랜드 골프존파크는 현재 전국 1,100여 개의 점포를 거느리고 있다.


협업 마케팅, 교육시장도 성공적

스크린골프로 골프에 입문하는 고객들이 많아지자 최근 필드 골프장도 덩달아 북적이기 시작했다. 골프존은 전국 필드 골프장과 협업해 프로모션과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필드골프와 스크린골프를 연계한 마케팅은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크린골프 점수와 필드 골프 점수가 같을 시 무료 이벤트를 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2017년 출시되어 큰 인기를 모은 ‘GDR 아카데미’는 골프존의 노하우와 기술력의 집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GDR 아카데미는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로 초정밀센서를 통해 이용객의 자세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각 클럽별 비거리, 궤도 등을 데이터화하여 보여준다. 실내 골프 교육 장비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식 시뮬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GDR 아카데미는 프로 골퍼뿐 아니라 초보들에게도 적합하여 골프 교육, 레슨 시장을 전방위로 공략할 미래 먹거리로 손꼽힌다.


현지 상황 맞춰 전략적으로

2008년 첫 해외수출을 타진해 약 2,000 대에 가까운 시뮬레이터를 판매한 골프존은 해외 시장 역시 사업을 다각화하며 실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현지 상황에 맞춘 사업 전략을 통해 성장 속도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골프 아카데미 사업을 시작했고 베트남에서는 직영점 7곳을 운영하고 있다. 직영점을 더욱 발전시켜 이제 막 성장기에 돌입한 베트남 골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골프장 이용료가 비교적 저렴한 북미 시장은 프리미엄 스포테인먼트형 매장으로 공략하고 있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골프존)

사업다각화#해외시장진출전략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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