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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비데 시장, 해외 먼저 공략해 저변 확대하고 있는 엔씨엠
평점 9 / 누적 148   |   조회수 566  |   작성일 2019-11-29


국내 시장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으며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중소기업 엔씨엠(대표 김형중)이 수출길을 확대하고 있다. 300억 원대의 연매출 중 60% 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소기업 엔씨엠은 주력 제품인 비데를 비롯해 최근 신사업으로 시작한 전자레인지를 취급하고 있는 주방, 욕실 가전 기업이다.


출혈 최소화하기 위해 선택한 수출행

엔씨엠의 비데 브랜드 블루밍은 국내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코웨이, 청호나이스 등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국내 비데 시장보다는 해외를 먼저 공략했다. 국내 시장은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시장 규모에 대한 한계가 있기 때문이었다. 2003년 첫 제품을 출시한 엔씨엠은 기술력을 인정받기 위해 당시 가전 시장이 가장 활성화되어있던 일본에 진출했다. 비데 보급률 60%가 넘는 일본 시장을 공략한 절전 기술이 호응을 얻었고, 이내 현지기업에 납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비데 수출은 국가대표

일본 시장에서 인정을 받은 뒤에는 중국으로 눈길을 돌려 기반을 다지고 있다. 중국은 아직 비데 보급률이 낮은 편에 속하지만 많은 인수와 더불어 중국 소비자들의 생활방식 변화 등으로 앞으로의 전망은 매우 밝다. 중국 역시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현지 업체와 손을 잡고 OEM 납품에 나서고 있다. 엔씨엠은 일본, 중국에 이어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해나가 현재 약 40여 국가에 비데를 수출하고 있다. 비데 하나만으로 100억 원 규모의 수출을 하고 있는 업체는 국내에서 엔씨엠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방사업도 매출 다변화 전략도 이상무

2017년 200억 원의 매출을 낸 데에 이어 지난해 317억 원의 매출을 낸 엔씨엠은 매출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비데 및 욕실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면서도 새롭게 시작한 주방 사업에서 성과를 내며 매출 다변화를 이뤄냈다. 창업자 김용두 대표에 이어 가업을 승계받아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김형중 대표는 신사업인 전기레인지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2015년 착수한 전기레인지 사업은 2년 전부터 영업을 시작해 엔씨엠의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 비데 시장 역시 공략 중이다. 중저가형 비데 브랜드 블루밍과 분리된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사명인 엔씨엠을 사용해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엔씨엠)

해외시장진출전략#가전#ODM/OEM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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