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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연 500억원 매출 내는 대학내일. 잡지사에서 차별화된 20대 전문 마케팅 기업으로
평점 9 / 누적 162   |   조회수 684  |   작성일 2019-11-22


대학생을 위한 무료 잡지로 시작한 대학내일(대표 김영훈)이 디지털 마케팅, 20대 연구소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20대 전문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학내일은 20대 중심의 사업을 전개하며 연 매출 500억 원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생이 대학생을 위해

1999년 7월 설립된 대학내일은 같은 해 9월 창간호를 선보였다. 창간멤버 중 한 명이었던 김영훈 대표는 학생회 활동을 하다가 대학생과 20대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20대는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만의 생각과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한다. 오프라인 매거진으로 시작해 디지털 매체까지 옮겨오면서 여전히 20대를 타겟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20대 덕후가 만든 20대 연구소

2010년 대학문화연구소(현 20대 연구소)를 설립한 대학내일은 20대를 대변하는 밀레니얼, Z세대의 트렌드를 세세하게 연구하고 있다. 20대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나 소비 실태 등에 대한 조사뿐 아니라 20대가 궁금해 할만한 사소하지만 유용한 팁이나 설문조사 등도 공개한다. 오직 20대만 파고들어 세세하게 분석한 20대 트렌드 리포트도 출간 중이다. 20대를 연구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20대를 타겟으로 한 마케팅 전략에도 활용하고 있다.


마케팅 솔루션 기업

오프라인 매거진만 발행했던 대학내일은 2001년 캠퍼스 옥외광고 사업을 시작해 2년 뒤인 2003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사업을 시작했다. 2008년 디지털 마케팅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처음으로 100억대 매출을 돌파했고 마케팅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주로 기업들의 웹사이트, 소셜채널 등을 구축하고 운영을 대행해주고 있다.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대학내일의 미디어 채널은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오프라인 매거지는 매주 전국 53개 대학에 배포되며, 배포 규모는 3만 부 가량이다. 대학내일 매거진을 수집하는 학생들도 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이 두텁다. 온라인 매거진 역시 발행 중이며 매거진에 수록된 컨텐츠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소개해 바이럴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대학내일 20대 연구소)

마케팅전략#플랫폼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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