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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 토익시장에서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100만명 돌파한 스타트업 뤼이드
평점 9 / 누적 146   |   조회수 690  |   작성일 2019-11-20


인공지능 기반 토익 학습 서비스 ‘산타토익’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뤼이드(대표 장영준)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교육 산업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레드오션인 국내 교육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뤼이드는 인공지능 기술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한다는 슬로건 아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새롭게 발견한 시장 가능성

2014년 설립된 뤼이드는 국내 최초 에듀테크 벤처기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산타토익을 개발하기 전에는 오답노트 분석 서비스를 출시해 많은 이용자들을 모으기도 했지만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면서 서비스 다각화를 꾀했다. 영유아에서 초, 중,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교육 서비스가 포화된 한국 시장에서 뤼이드는 성인 교육 시장에 주목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토익이었다. 연 200만 명이 응시하는 토익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육 시장이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한 분야이기도 하다. 이에 뤼이드는 시험을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플랫폼 산타토익을 선보였다.


사용자 늘리며 학습데이터 추출

2016년 첫 출시한 산타토익 1.0은 2년 간 무료로 서비스했다. 순식간에 30만 명의 이용자가 모였고, 수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추출한 공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패턴을 분석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유료버전인 산타토익 2.0을 출시했다. 산타토익 2.0은 출시 1년 만에 100만여 명의 누적 이용자 수를 돌파하며 스타강사와 대규모 학원 중심으로 형성되어있던 토익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올랐다. 불필요한 학습은 배제하고 개개인별로 최적화된 학습을 제공하면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게다가 한 달에 1~2만 원에 그치는 저렴한 이용료도 장점 중 하나다.


인공지능 튜터로 다른 시험까지 적용

뤼이드는 산타토익을 단순히 토익 공부 앱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 산타토익의 중심이 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학습자 개개인의 공부 패턴과 오답 가능성을 분석해 최적의 학습 방법과 경로를 알려주는 인공지능 튜터 기술은 다른 객관식 시험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 미국 수학능력시험(SAT) 학습에도 인공지능 튜터 기술을 도입해 시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 내년에는 ‘산타수학’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뤼이드)

스타트업#교육#모바일앱#빅데이터#AI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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