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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모바일 시대 맞춰 모바일 기반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한 아톤
평점 9 / 누적 158   |   조회수 892  |   작성일 2019-10-07


모바일 간편인증 시스템 PASS를 개발한 핀테크 기업 아톤이 끊임없는 혁신과 영역 확장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모바일 전문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모바일 관련 보안 기술과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아톤은 내달 상장까지 추진하고 있다.


국내 3대 통신사가 선택한 아톤

아톤이 개발한 PASS는 출시 이후 국내 3대 통신사의 인증 시스템으로 채택되었고 공공기관 인증 시스템에도 사용되고 있다. 아톤은 PASS를 통해 지금까지 2,500만 명의 가입자를 유치했다. PASS 이외에도 모바일 기반 핀테크 보안 솔루션을 은행과 국내 핵심 금융기업들에게 납품하고 있다. 아톤은 간편한 인증 서비스를 내세우며 액티브X를 다운로드 받고 공인인증서로 인증을 받아야했던 과거 인증시스템을 빠르게 대체하는 중이다. 이 같이 국내 주요 금융서비스 업체들이 아톤을 선택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간편한 인증 방식에 탄탄한 보안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20년 간 모바일 금융 솔루션 분야 선두주자

다소 생소한 사명인 아톤의 전신은 에이티솔루션즈로 국내 보안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1999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모바일 기반 금융 서비스에 집중해온 아톤은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을 기반으로 계속해서 도약점을 만들어왔다. 특히 대기업도 구축하기 어려워했던 금융 보안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면서 국내 최초 타이틀은 여러 차례 거머쥔 바 있다.


이는 아톤 김종서 대표의 안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PC기반이었던 99년 당시 김 대표는 모바일폰의 확산에 맞춰 초기에는 모바일 월릿이나 모바일 뱅킹 같은 서비스를 개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 대표는 스마트폰의 보급을 확신한 뒤 핀테크 보안 솔루션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쉽고 간편한 인증에 대한 니즈는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안전에 대한 이슈로 쉽사리 해소되지 못하고 있었던 터였다. 김 대표는 이 같은 문제를 타파할 방법은 기술력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소프트웨어형 시큐어 엘레멘트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원천 기술을 개발해냈다. 아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형 시큐어 엘레멘트는 스마트폰 내 분리된 보안 영역을 구축해 모든 보안 정보를 보호하고 해킹을 차단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을 일컫는다.


일상을 바꾸는 보안

아톤은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뛰어난 보안 기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기술 철학을 내세우며 연구개발 인력을 크게 늘리고 있다. 현재 아톤의 전체 임직원 중 70% 정도가 연구개발 담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을 통해 일상이 변화합니다’라는 슬로건도 내걸었다. 김 대표는 “뛰어난 보안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었다”며 아톤의 슬로건이 단순히 보여주기용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2년 전부터는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국내 은행들의 해외 진출과 함께 현지 보안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는 식이지만, 핀테크 서비스가 더욱 다각화되면서 세계적으로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말부터 시행되는 오픈뱅킹 플랫폼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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