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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소재, 친환경 에너지까지 진출하며 15년 만에 매출 6배, 단석산업
평점 9 / 누적 206   |   조회수 791  |   작성일 2019-09-23


정밀화학소재와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고 있는 단석산업(대표 한승욱)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히 시도해온 신사업들에서 성공을 이루며 지난해 6,500억 원의 매출을 냈고 상장도 준비 중이다.


안정제 선두기업

1965년 창립한 단석산업은 폴리염화비닐(PVC)용 납계 안정제, 금속 비누계 안정제를 포함해 각종 화학 안정제를 생산하고 있다. 안정제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파키스탄에 공장을 증설하고 현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또한 안정제 원료 산지인 말레이시아에도 공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베트남 공장 증설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디젤 및 바이오중유, 폐배터리를 이용한 재생 에너지 사업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도 주력 중이다. 특히 안정제 분야에서는 국내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바이오중유 부문에서는 지난해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해외 시장까지 바라보고 있다.


10년 전부터 추진해온 새로운 먹거리, 바이오 에너지

단석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된 바이오 에너지 사업들은 약 10년 전부터 준비해왔다. 현재는 바이오 에너지 사업이 총 매출 중 40%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다. 국내 바이오디젤 생산업체 중에서 최초로 미국 환경청 해외 공급사로 등록되면서 품질을 인정받은 단석산업은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디젤을 수출하고 있다.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공장을 증설하고 연 20만㎘의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인 바이오디젤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디젤 생산 시 나오는 부산물인 글리세린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바이오 에너지 분야와 더불어 폐제품에서 재생납을 추출하는 재생연 분야도 매출이 크게 올라 바이오 에너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단석산업의 재생연 사업은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매출 1조원 목표, 사회공헌에도 관심

이처럼 사업 다각화를 지속해온 결과 단석산업은 15년 만에 연매출 6배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사업 다각화와 사업 분사를 통해 계열사만 해도 5개나 거느리고 있다. 3년 내 1조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단석산업은 기업 공개와 함께 사회공헌 사업도 확대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단석기업 한승욱 회장은 장학 사업을 운영할 정도로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다. 한 회장은 “창업주인 부친의 가르침대로 사회환원을 통해 기업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단석산업)

에너지#화학#친환경#재생에너지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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