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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레드오션 다이어트 시장에서 독주하는 스타트업 다노
평점 9 / 누적 122   |   조회수 854  |   작성일 2019-09-19


온라인으로 일대일 다이어트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다노를 내세워 다이어트 시장을 공격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다노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다노는 누적수강생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0여 명의 여성 코치를 채용하는 등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다이어트 시장 강타한 마이다노 

2014년 말 런칭한 마이다노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앱을 통해 다이어트 코칭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면서 이용자를 모집했다. 코치 역시 원격으로 수강생에게 조언을 하고 숙제를 내는 등 코칭 활동을 할 수 있다. 운동 과제뿐 아니라 수강생의 식단 관리, 생활 습관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수강생이 다이어트를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수강생들은 월 12만 원이라는 이용료를 지불하는데, 결코 낮은 금액이 아님에도 수강생을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온라인으로 코칭을 받지만 전문성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PT에 뒤지지 않는다. 다노에서는 4주간의 교육 과정을 거친 코치만을 채용해 서비스에 투입시키고 있고,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패턴을 파악해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앱에 포함된 만보기를 통해 각 수강생이 얼만큼 움직이는 지 파악하고 수강생이 과제로 제출하는 운동 영상 데이터들을 통해 보다 서비스를 정교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식품, 플랫폼 등으로 사업 다각화

다노는 일찌감치 사업 다각화 전략을 통해 국내 다이어트 시장을 전방위로 공략하고 있다. 다이어트 식품을 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다노샵과 다이어트 정보 플랫폼 다노앱이 대표적이다. 순서로 따지면 다이어트 정보 플랫폼인 다노앱을 가장 먼저 선보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커머스로 확대한 케이스다. 맛있는 다이어트 식품을 표방한 자체 브랜드에서 다이어터들의 니즈에 맞춘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 오픈한 다이어트 식품 온라인 쇼핑몰 다노샵에서 나오는 매출은 다노의 전체 매출 중 75%를 차지하고 있다. 2016년에는 오프라인 피트니스 센터 다노핏까지 오픈했다. 다노는 2017년 100억원 매출을 돌파한 뒤 올해는 매출 2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다노언니 이지수 대표의 스타트업 스토리

다노의 성공 뒤에는 다노언니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지수 대표가 있다. 실제로 체중 20kg을 감량한 이 대표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SNS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다.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다이어트 정보들을 공유했던 이 대표의 페이지의 진정성에 소비자들이 먼저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던 이 대표를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다노 언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사명인 다노는 다이어트 노트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다노)

스타트업#라이프스타일#모바일앱#사업다각화#창업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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