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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MCN기업 상장? 커머스 사업까지 포트폴리오 확대하는 MCN 트레져헌터
평점 9 / 누적 120   |   조회수 589  |   작성일 2019-09-06


악어, 양띵 등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관리, 담당하고 있는 MCN 업체 트레져헌터가 MCN 업계 최초로 기업공개 (IPO)를 추진한다. MCN (다중채널네트워크)은 콘텐츠의 기획, 관리부터 유통, 프로모션 등 전 영역에 걸쳐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업체로, 한마디로 말하면 유튜버들의 기획사로 설명할 수 있다.


치열해지는 MCN 업계 속, 가파른 성장

MCN 산업은 최근 몇 년 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도쿄 증시와 나스닥에 상장한 MCN 업체들도 있을 정도다. 국내에서는 트레져헌터가 첫 사례가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트레져헌터는 MCN 업계 1위인 CJ ENM의 다이아TV 출신인 송재룡 대표가 설립했다. 당시 송 대표를 포함해 3명의 공동창업자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트레져헌터는 후발주자로 시작했음에도 매서운 기세로 성장하면서 업계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자회사의 순발력 바탕으로 성공적인 커머스 결합 모델

트레져헌터는 국내 MCN 사업모델을 커머스와 성공적으로 연계한 사례로 손꼽힌다. 트레져헌터의 ‘커머스 결합형 MCN 사업모델’은 각 자회사의 순발력과 추진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트레져헌터는 뷰티, 푸드, 패션 등 영역별로 자회사를 분사시켜 각 분야에 특화된 커머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회사인 뷰티 전문 MCN 레페리는 자체 브랜드를 런칭해 지난해 9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고, 푸드 전문 MCN 스타이엔엠은 식품 제조,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트레져헌터는 커머스 사업을 더욱 확대한 뒤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제는 전문 컨텐츠다

이와 같은 행보를 바탕으로 트레져헌터는 창업 3년 만인 지난해 230억 원의 매출을 냈다. 올해는 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커머스에서의 성적뿐 아니라 전통적인 MCN 사업도 호조를 띄고 있다. 트레져헌터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660명에 달하며 이들의 누적 구독자는 7,000만 명이 넘는다. 최근에는 3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1세대가 게임 등 취미 생활을 주제로 채널을 운영했다면, 2세대는 패션, 뷰티, 푸드 등의 분야에서 주로 리뷰 형태로 컨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었다. 이와 달리 3세대는 각 분야 전문가가 1인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트레져헌터의 대표 3세대 크리에이터들은 의사, 변호사부터 시작해 운동선수까지 다양하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트레져헌터)

사업다각화#비즈니스모델#MCN#유튜브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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