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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30년 외길, 나전의 시작과 진화
평점 9 / 누적 182   |   조회수 708  |   작성일 2019-08-23


자동차 부품사 나전(대표 윤시탁)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의 협력사로 매년 9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내는 중견기업이다. 다소 까다로운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분야에서 금형 설계부터 사출, 양산, 품질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다루고 있다.


국내 자동차 대기업과의 긴밀한 협업관계를 이어오다

나전의 전신인 삼광정밀공업은 1986년 설립되어 1989년 대우와 거래를 튼 후  기아자동차의 록스타 모델에 부품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사로 자리 잡았다. 이후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 모델에 들어가는 내, 외장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면서 매출 성장과 더불어 신규 공장 준공까지 착수했다. 당시 준공된 광주 평동공장은 지금까지 나전의 본사이자 생산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재 평동공장에서는 80여 종의 다양한 자동차 내, 외장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마트공장으로 경쟁력 강화

이후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에 이어 뉴카렌스, 소울 등의 모델을 추가로 맡으면서 현대자동차 그룹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과 현대기아자동차 품질 5스타를 획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07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의 기반을 마련해온 나전은 국내 스마트공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고도화된 자동화 공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생산성은 15% 이상 향상되었고 불량률은 35%나 줄었다. 스마트공장이 국내 자동차 시장의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나전을 벤치마킹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올해만 200여 곳이 넘는 제조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꿈의 기업으로

나전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면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고 단순 노동은 크게 줄여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시켰다. 나전은 현재 구축한 스마트공장을 바탕으로 공장 완전 자동화 및 무인화라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창의적인 업무를 맡아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완전 자동화 및 무인화를 통해 자율근무제 도입도 고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탄탄한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도 꿈꾸고 있다. 이와 동시에 궁극적인 목표인 ‘꿈의 기업’에 한 발자국 다가서겠다는 것이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나전)

스마트공장#생산효율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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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839468kakao
기업이 발전하면 좋겠다!
2019-08-25 21: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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