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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선도하며 나이키의 새로운 시대를 연 마크 파커 CEO
평점 9 / 누적 162   |   조회수 757  |   작성일 2019-08-20


2006년 나이키의 CEO로 취임한 마크 파커는 디자이너 시절부터 나이키의 혁신을 일으킨 인물로 손꼽힌다. 디자이너 출신인 그는 디자인뿐 아니라 기획, 개발, 마케팅, 신사업 전략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다가 CEO자리에 까지 올랐다.


트렌디한 스포츠 브랜드

파커 CEO가 취임한 이래 나이키의 매출은 약 2.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파커 CEO가 나이키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평가하고 있다. 파커 CEO의 최대 강점은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한다는 점이다. 새롭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스포츠 브랜드가 아닌 패션 브랜드의 디자이너에게 운동화 디자인을 맡기고, 굵직한 스트릿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여러 차례 성사시켰다. 그 결과 나이키는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기복없이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스포츠 기업으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페가수스, 조던 등 나이키의 유명 운동화라인을 디자인한 그의 안목 덕택이다.


취임하자마자 디지털 경험 강조

스포츠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나선 것도 파커 CEO가 최초다. 취임하자마자 디지털 기술을 강조한 그는 모바일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상품들을 내놓았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콘텐츠도 점차 강화했다.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새롭고 유쾌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이키 플러스 앱을 통해 연계된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거나 순위가 매겨지도록 하여 동기부여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미션을 부과해 운동의 지루함을 줄여주는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동작에 관련된 빅데이터 사업을 크게 확대하면서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선택과 집중으로 강력한 신제품 만들어

파커 CEO는 신제품의 기술개발에서도 선택과 집중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350가지에 달하던 신제품 아이디어를 50가지로 크게 줄인 후 우선순위가 높은 기술에 대해서 집중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 때 개발된 나이키 플라이니트 운동화는 4년 간의 기술개발 끝에 탄생했다. 마라톤 매니아이기도 한 파커 CEO가 크게 공을 들인 나이키 플라이니트 모델은 그의 가벼운 운동화에 대한 열망이 집약되어 있기도 한 제품이다. 나이키 플라이니트는 기존의 전통적인 운동화 제조 방식을 완전히 뒤집어 제작된 운동화로 160g이라는 놀라운 무게를 자랑한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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