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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디즈니 꿈꾸는 초이락컨텐츠팩토리, 토종 캐릭터로 완구, 영화, 공연까지 사업 확장
평점 8 / 누적 140   |   조회수 537  |   작성일 2019-08-12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등 인기 토종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알려진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한국의 디즈니를 꿈꾸며 영토를 확대하고 있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애니메이션 제작과 더불어 캐릭터 완구와 공연 사업까지 진출하며 매출 네 자리수를 유지 중이다.


손오공의 꿈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국내 대표 완구 기업 손오공에서 분사되어 일종의 자회사격으로 시작된 회사다. 손오공의 최신규 회장은 2001년 일본 원작 만화 베이블레이드의 국내 라이센스를 취득한 뒤 베이블레이드를 한국판 애니메이션으로 변형해 공중파 방영까지 이끌었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당시 열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애니메이션 탑블레이드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팽이 장난감을 동시에 개발해 내놓으며 대박을 쳤다.


탑블레이드의 성공으로 자체 컨텐츠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손오공 최신규 회장은 한국의 디즈니가 되겠다는 목표로 초이락컨텐츠팩토리를 만들었다. 손오공이 완구 제조와 유통을 담당한다면, 이를 뒷받침할 컨텐츠 전문 기획사가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인 셈이다.


TV 방영 후 날개돋힌 듯 팔리는 완구제품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2013년, 2014년 연달아 내놓은 자체 애니메이션 헬로카봇과 터닝메카드는 TV 방영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터닝메카드는 자동차 변신로봇으로 카드를 부딪치면 로봇으로 변신하는 설정의 애니메이션인데, 이 같은 설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터닝메카드 완구 제품에서는 다른 장난감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재미 요소가 있다. 터닝메카드의 TV 방영과 더불어 선보인 완구제품은 출시되자마자 품절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터닝메카드의 성공으로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매출액은 1년 사이에 5배 이상 늘며 1,3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방면으로 다각화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TV 애니메이션 방영과 연계 완구 제품 판매라는 사업모델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TV 방영뿐 아니라 극장판 영화 제작과 공연 기획에 이어 키즈 카페 등으로 컨텐츠 발행 채널을 다각화했다. 또 터닝메카드와 비슷한 설정을 다른 버전으로 내놓은 컨텐츠 공룡메카드, 요괴메카드, 빠샤메카드 등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사업다각화#콘텐츠강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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