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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쇼핑몰 운영 솔루션 제공하며 월간 거래액 80억원 돌파한 쇼핑 플랫폼, 에이블리
평점 8 / 누적 108   |   조회수 717  |   작성일 2019-08-08


뷰티,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대표 강석훈)는 1인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앱이다. 에이블리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부담을 가지는 1인 사업자들을 대신해 다양한 실무를 대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억대 매출의 1인 쇼핑몰들을 발굴해냈으며 자사 역시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수수료 0%, 업계 긴장

서비스 출시 1년 반도 채 되지 않아 4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에이블리는 탄탄한 트래픽을 기반으로 판매자들과의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초 런칭한 ‘에이블리 셀러스’ 서비스는 판매 수수료 0%를 내세우며 업계를 긴장시켰다.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를 지불하지 않더라도 에이블리 앱에서 노출될 수 있어 출시와 함께 판매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는 대행 업무가 아닌 기본적인 입점 개념이라 쇼핑몰 운영 노하우가 있는 사업자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아마추어도 쉽게 쇼핑몰 사장

이와 달리 상품 구입부터 포장, 배송, 고객 응대까지 전담하는 ‘에이블리 파트너스’ 서비스는 사업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한 아마추어 판매자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에이블리 파트너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자들의 업무는 타겟 고객층이 좋아할 만한 옷을 큐레이션하는 정도다. 나머지 번거로운 실무는 에이블리가 대신하고 매출 중 90%를 에이블리 측에서 가져가는 식이다.


온라인 공구의 맹점을 찌르다

1인 판매자가 아닌 브랜드사와의 협업 시스템도 구축했다. 지난해 선보인 ‘셀럽공구’ 서비스는 브랜드사와 셀럽을 매칭해 제품을 홍보하고 공동구매를 유도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의 공동구매 방식과 달리, 에이블리의 적극 인프라를 활용해 결제, 제품 배송, 고객 응대, 교환 및 환불 등에서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미 에뛰드하우스, 코리아나 등의 여러 브랜드사들이 셀럽공구를 통해 완판 사례를 만들었다.


쇼핑몰 사장이 만든 쇼핑몰 운영 솔루션

이 같은 판매자 맞춤형 서비스로 현재 2,600여 명의 판매자를 모집한 에이블리는 빠르게 쇼핑 앱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월간 거래액은 80억 원에 달하며 한 달 동안 올라오는 상품 수만 해도 2,000개가 넘는다. 에이블리의 성공은 정확한 수요 파악과 더불어 SNS 1인 쇼핑몰의 증가가 배경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에이블리를 창업한 강석훈 대표 역시 여성 쇼핑몰을 운영했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 상품을 조달하기 위해 새벽부터 동대문을 제 집 드나들 듯이 방문해야하고 포장, 배송, 고객 응대까지 다양한 파트에서 직원을 채용해야하는 쇼핑몰 사업자들의 불편함과 리스크를 강 대표는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었다. 또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1인 사업자들을 보면서 에이블리의 사업 모델에 대해 확신을 가졌다고 한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에이블리)

플랫폼#패션#온라인쇼핑몰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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