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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국내 대표 환경생태 복원기업 자연과환경의 친환경 경영
평점 9 / 누적 164   |   조회수 612  |   작성일 2019-08-05


설립 20년차를 맞은 자연과환경(대표 이병용)이 주력 제품인 친환경 생태보도블록에 이어 토양, 수질 정화 사업, 조경 사업까지 다각화하면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자연과환경은 여러 사업 분야를 다루고 있지만 자연 친화적인 기술을 고집하며 글로벌 환경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친환경 블록으로 침수 방지

자연과환경은 1999년 설립되어 친환경 투수보도블록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키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자연과환경의 투수보도블록은 아스팔트가 많은 도심 내 홍수를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 투수보도블록에 이어 식물이 자라날 수 있는 생태보도블록까지 개발해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이후 공장에서 미리 가공한 뒤 조립하여 사용하는 PC블록과 PC저류조 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PC 사업은 지하주자창 같은 대규모 지하공간을 지을 때 흔히 사용된다. 현재 자연과환경의 전체 매출 중 절반이 PC사업에서 나오고 있다.


수질, 토양 정화 사업으로 환경복원 사업 출사표

2007년 자연과환경을 인수한 이병용 대표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은 분야는 하수 처리 분야와 블록 제품과 연계할 수 있는 수질 및 토양 정화 분야였다. 친환경 행보를 더욱 공고히 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폐수를 비료나 건축자재로 복원할 수 있는 공법과 중금속 등에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생태복원 사업에 첫발을 뗀 후 친환경 흐름이 확산되면서 정부주도 환경 사업의 수주를 잇따라 따내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대규모 토양정화센터를 보유한 에코바이오를 인수해 토양 정화사업을 더욱 확장시켰다.


다음 목표는 공기

2017년 132억 원의 매출을 올린 자연과환경은 지난해 약 2배 가까운 매출 성장을 보였다. 올해는 신사업의 매출 비중을 높여 362억 원의 매출을 내는 것이 목표다. 매출 다각화에 대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자’는 슬로건을 내세울 정도로 환경을 중시하는 자연과환경의 다음 먹거리는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저감 등 대기 분야다. 수질, 토양에 이어 공기 정화 기술에 관심을 가지며 미래 먹거리를 계속해서 개척하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콘크리트 블록을 개발했고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슬러지로 만들어 건설 자재로 만드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자연과환경)

친환경#제품다변화#사업다각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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