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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AI기반 얼굴분석에서 AR까지, 스타트업 알체라
평점 9 / 누적 162   |   조회수 727  |   작성일 2019-08-02


인공지능 기반의 얼굴분석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알체라(대표 김정배, 황영규)가 지난해 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제 창업 3년 차에 접어든 스타트업이지만 이미 이 같은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스노우 대박치며 거래처 폭발적 증가

알체라가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네이버의 자회사인 국내 카메라앱 개발사 스노우에 사용되는 3차원 얼굴분석엔진을 공급하는 벤처기업이라는 것이 알려진 이후부터였다. 스노우는 한국과 일본에서 카메라 앱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면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여 스티커나 필터를 적용해준다. 스노우 앱이 히트를 치면서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CGV, 신한은행 등 16개의 협력사에 솔루션을 납품하면서 올해 5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창업 시작부터 달라

알체라를 창업한 김정배, 황영규 공동 대표는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던 베테랑이다. SK텔레콤에서 카메라 앱 스노우의 기술 자문을 맡게된 황 대표가 삼성종합기술원에서의 인연을 이어나간 김 대표에게 공동창업을 권유하면서 알체라가 탄생했다. 보다 혁신적인 아이템을 도전하고자 했던 김 대표와 황 대표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보겠다는 목표로 의기투합했고 업계에서 이미 유명했던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창업한다는 소문에 시작부터 네이버가 투자에 나서며 알체라는 15억 원의 자금을 유치할 수 있었다.


다양한 기술 쓰임새

대기업뿐 아니라 정부, 기관에서도 알체라의 기술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국전력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산불과 시설물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납품했고, 성남시에는 CCTV 영상에 얼굴분석기술을 더하며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외에 CGV의 포토티켓 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증강현실 서비스에도 알체라의 얼굴인식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미 얼굴인식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알체라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확도 측면에서는 중국 1위 업체를 가볍게 따돌리며 상위권을 싹쓸이했을 정도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알체라)

스타트업#AI#AR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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